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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뮨 바이오, 호주·영국서 R&D 환급금 460만 달러 수령... "재무 구조 강화"

호주서 420만 달러, 영국서 40만 달러 확보... 지분 희석 없는 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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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인뮨 바이오(INMUNE BIO INC, NASDAQ:INMB)가 호주와 영국 정부로부터 총 460만 달러 규모의 연구개발(R&D) 현금 환급금을 수령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지분 희석이 없는 비희석성 자금으로, 회사의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현금 흐름을 연장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공시에 따르면 인뮨 바이오는 지난 7월 30일 호주 정부로부터 약 420만 달러의 R&D 현금 환급금을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영국 정부로부터 약 40만 달러의 환급금을 수령한 바 있다. 이번에 수령한 총 환급금 규모는 2분기 중 수령한 40만 달러를 제외하고 조정한 회사의 2분기 영업활동 현금 유출액을 초과하는 수준이다.

이번 환급금은 호주와 영국의 R&D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국가에서 진행된 인뮨 바이오의 임상 개발, 제조 및 규제 관련 적격 R&D 지출액을 바탕으로 산정됐다.

정부 지원금 통한 비희석성 자금 확보

데이비드 모스(David Moss) 인뮨 바이오 최고경영자(CEO)는 "6월과 7월에 걸쳐 약 460만 달러의 비희석성 현금을 확보함으로써 추가적인 지분 발행 없이도 재무 상태를 강화하고 현금 활주로를 연장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단기적인 규제 및 임상 마일스톤을 달성하기 위한 동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뮨 바이오는 이번에 확보한 재무적 여력을 바탕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인 '코드스트롬(CORDStrom™, 성분명 엡스트로셀·Ebstrocel™)'의 규제 당국 허가 신청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코드스트롬은 동종 인간 탯줄 유래 중간엽 기질 세포 플랫폼으로, 2026년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 판매허가신청(MAA)을 제출하고 2027년에는 유럽의약품청(EMA) 제출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BLA)을 계획하고 있다.

코드스트롬 등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

또 다른 핵심 플랫폼인 'XPro1595™'는 가용성 종양괴사인자(sTNF)를 선택적으로 중화해 신경염증을 억제하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최근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으며, 임상 2상 종료 회의를 거쳐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b/3상 통합 적응형 등록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인뮨 바이오는 선천 면역 체계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후기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정밀 의학을 중심에 두고 약물 작용 기전과 환자의 생물학적 특성을 직접 매칭해 임상 결과를 최적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인뮨바이오 #INMB #바이오테크 #R&D환급금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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