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증자 소규모합병 방식...지분구조 변동 없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메타랩스가 완전자회사인 메타에스앤씨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메타랩스는 이번 합병을 소규모합병 형태로 진행한다.합병 비율은 1대 0이며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합병 이후 메타랩스의 최대주주 지분구조 변경은 없다.
피합병법인 메타에스앤씨는 CRM 및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메타랩스는 메타에스앤씨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메타에스앤씨의 지난해 기준 자산총계는 470억 9930만 4234원이다. 부채총계는 164억 3086만 5152원이며 자본총계는 306억 6843만 9082원이다.
메타에스앤씨의 지난해 매출액은 62억 5615만 1484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7억 2432만 1999원으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합병은 상법상 소규모합병에 해당하여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한다. 메타랩스 주주들에게는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합병계약일은 오는 8월 4일이며 합병기일은 10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메타랩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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