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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누스, 인디비어와 대등합병 합의…약 22억 달러 규모 CNS 제약사 탄생

주식 교환 방식으로 합병 추진…연간 1억 2500만 달러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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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누스 파머슈티컬스(SUPERNUS PHARMACEUTICALS INC, NASDAQ:SUPN)가 제약사 인디비어(Indivior)와 대등합병(Merger of Equals)을 통해 연 매출 약 22억 달러 규모의 중추신경계(CNS) 전문 바이오제약 기업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다각화된 CNS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은 100% 비과세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슈퍼누스 주주들은 보유한 보통주 1주당 인디비어 주식 1.5401주를 교부받게 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통합 법인의 지분은 기존 인디비어 주주가 56.5%, 슈퍼누스 주주가 43.5%를 각각 보유하게 된다. 합병 완료 전 인디비어는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총 10억 달러 규모의 특별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합 법인 CEO에 잭 카타르 선임

합병 법인의 사명은 '슈퍼누스(Supernus, Inc.)'로 결정됐으며, 본사는 메릴랜드주 록빌에 위치하게 된다. 통합 법인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는 현 슈퍼누스의 CEO인 잭 카타르(Jack Khattar)가 선임됐다. 이사회는 양사에서 각각 4명씩 참여해 총 8명으로 구성되며, 토니 킹슬리(Tony Kingsley)가 비상근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양사의 합병 절차는 양사 주주들의 승인과 규제 당국의 허가 등 관례적인 종결 조건을 거쳐 2026년 4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는 연간 최소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런레이트(run-rate) 비용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 매출 21억 달러 규모의 CNS 리더 탄생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근 12개월(LTM) 양사의 프로포마(Pro-forma) 합산 순매출은 21억 6200만 달러에 달한다. 합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8억 8800만 달러로, 조정 EBITDA 마진율은 41%를 기록했다. 통합 법인은 중독 치료, ADHD, 산후우울증, 파킨슨병 등 4대 핵심 치료 영역에서 총 11개의 상업화된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된다.

슈퍼누스 파머슈티컬스는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본사를 둔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 전문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ADHD 치료제 '켈브리(Qelbree)'와 파킨슨병 치료제 '고코브리(Gocovri)' 등이 있다.

#슈퍼누스파머슈티컬스 #SUPN #인디비어 #합병 #CNS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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