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타란티노 현 사장은 2027년 1월부터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로 전환
글로벌 인재 솔루션 및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 INC, NYSE:RHI)가 글로벌 컨설팅 자회사 프로티비티(Protiviti)의 차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코리 건더슨(Cory Gunderson) 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임명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회사의 장기 승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현재 프로티비티를 이끌고 있는 조 타란티노(Joe Tarantino) 사장 겸 CEO는 임기가 시작되는 2027년 1월 1일부로 사장직에서 물러나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senior managing director)로 자리를 옮긴다. 타란티노는 향후 고위 고객 관리, 리더십 개발, 전략적 관계 관리 등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 팀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건더슨 COO는 같은 날 로버트 하프의 집행 임원(executive officer)으로도 임명된다.
창립 멤버들의 세대교체
타란티노와 건더슨은 모두 프로티비티의 창립 멤버다. 타란티노는 프로티비티 설립 당시 합류해 24년간 근무했으며, 이 중 약 20년 동안 사장 겸 CEO로 재직하며 회사의 서비스 영역과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건더슨 신임 사장 내정자 역시 창립 때부터 함께하며 COO로서 회사의 운영, 혁신 이니셔티브, 전환 작업 등을 주도해 왔다.엠 키스 와델(M. Keith Waddell) 로버트 하프 사장 겸 CEO는 "조 타란티노는 프로티비티 설립 이래 탁월한 글로벌 컨설팅 기업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며 그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코리 건더슨 신임 사장 내정자에 대해 "우리 비즈니스와 고객,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뛰어난 리더로, 프로티비티의 다음 장을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두 사람은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로버트 하프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전문 인재 솔루션 및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으로, 재무, 회계, 기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약직 및 정규직 채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회사인 프로티비티는 내부 감사, 리스크 관리, 비즈니스 및 기술 컨설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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