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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 디지털, 2분기 매출 2500만 달러… 텍사스에 900MW 신규 부지 확보

블랙 펄 데이터 센터 인도 2달 단축 및 스팅레이 개발 자금 전액 조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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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데이터 센터 개발 및 운영 기업 사이퍼 디지털(CIPHER DIGITAL INC, NASDAQ:CIFR)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텍사스주에 대규모 신규 데이터 센터 부지를 확보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와 함께 주요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의 개발 일정을 대폭 앞당겼다고 전했다.

사이퍼 디지털의 2분기 매출은 2500만 달러(정확히 2483만 7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4356만 5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순손실은 2억 6752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4578만 1000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마이너스 3000만 달러(정확히 마이너스 2998만 6000달러)로 집계됐다.

텍사스 아폴로 부지 옵션 확보 및 블랙 펄 조기 인도

사이퍼 디지털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25마일 이내에 위치한 약 288에이커 규모의 신규 부지 '아폴로(Apollo)'에 대한 옵션을 인수했다. 이 부지는 최대 900메가와트(MW) 용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텍사스전력신뢰성위원회(ERCOT)의 프로세스를 통해 제출됐다. 평평한 지형으로 대규모 데이터 센터 개발에 적합하며 섬유 연결성이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는 투자등급 하이퍼스케일 임차인의 요청에 따라 블랙 펄(Black Pearl) 캠퍼스의 임대 계약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당초 일정보다 두 달 앞선 8월 초부터 데이터 센터 용량 인도를 시작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 임대료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스팅레이 개발 자금 조달 및 기타 프로젝트 현황

재무 측면에서는 2분기 중 채권 발행을 완료하여 '스팅레이(Stingray)' 데이터 센터 개발을 위한 자금을 전액 확보했다. 이번 조달을 통해 회사는 이전에 지출한 프로젝트 비용 중 5670만 달러를 보전받았다. 현재 스팅레이 현장은 토공, 정지 작업, 지하 전기 작업 등이 일정대로 진행 중이다.

다른 프로젝트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바버 레이크(Barber Lake) 데이터 센터는 임차인이 네트워크 랙 배치와 건물 일부 입주 등 시설 사용을 시작하며 완공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블랙 펄 데이터 센터의 경우 1단계 잔여 데이터 홀의 기계·전기·배관(MEP) 설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2단계 콘크리트 기초 및 철골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이퍼 디지털은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에 특화된 산업용 데이터 센터를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이다. 전력 소싱, 건설, 엔지니어링,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이퍼스케일 임차인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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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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