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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니 인터내셔널, 장기 수주잔고 9억 7750만 달러 확보…구조조정 비용은 급증

AEC 부문 장기 계약 잔고 공개…최대 고객사 사프란 매출 5380만 달러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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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니 인터내셔널(ALBANY INTERNATIONAL CORP, NYSE:AIN)이 1년 이상 장기 계약을 통해 총 9억 7750만 달러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사의 첨단 복합소재 부문인 엔지니어드 컴포지트(AEC)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뒷받침하는 지표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앨버니 인터내셔널의 1년 이상 장기 계약 수주잔고는 주로 AEC 부문의 고정가격 계약에서 발생했다. 회사는 이 잔고 중 약 8170만 달러를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매출로 인식할 예정이며, 2027년에 1억 9140만 달러, 2028년에 1억 5340만 달러를 각각 매출로 반영할 계획이다.

최대 고객사 사프란 매출 증가

AEC 부문의 최대 항공우주 고객사인 사프란 그룹(SAFRAN Group)과의 거래 규모도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2분기 사프란 대상 매출은 5380만 달러로 전년 동기(4440만 달러) 대비 21.2%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억 210만 달러로 전년 동기(8380만 달러) 대비 늘었다. 6월 30일 기준 사프란에 대한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 총액은 534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구조조정 비용 797만 달러로 급증

반면 생산 시설 통합 등에 따른 구조조정 비용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분기 연결 구조조정 비용은 797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418만 3000달러) 대비 약 90.6% 급증했다. 상반기 누적 구조조정 비용은 1113만 8000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669만 8000달러) 수준을 크게 웃돌았다.

구조조정 비용은 주로 머신 클로딩(MC) 부문의 생산 활동 통합 과정에서 발생했다. 상반기 MC 부문의 구조조정 비용 906만 5000달러 중 해고 및 기타 비용이 466만 5000달러, 고정자산의 해외 등 타 지역 이전 비용이 440만 달러를 차지했다. 코퍼레이트 부문에서도 상반기 중 207만 3000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했다.

장기계약 추정 수익성 변동 영향

장기 계약의 추정 수익성 변동에 따른 회계적 영향도 처음 공개됐다. 2분기 중 장기 계약의 누적 수익성 추정치 변경으로 인해 매출은 270만 달러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오히려 2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시코르스키 CH-53K 헬기 프로그램 등 일부 대형 복합 사업에서 미래 간접비율 조정 등에 따라 90만 달러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발생한 덕분이다. 다만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수익성 추정 변경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160만 달러 감소했다.

앨버니 인터내셔널은 미국 뉴햄프셔주 포츠머스에 본사를 둔 엔지니어링 부품 개발 및 제조업체다. 제지 및 산업용 소모성 벨트를 생산하는 머신 클로딩과 항공우주용 첨단 복합소재 부품을 설계·제조하는 엔지니어드 컴포지트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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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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