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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GBTC), 2분기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순자산 12억 5557만 달러 감소... 수익률 -13.7% 기록

비트코인 보유량 13만 8505 BTC로 감소... 주당 순자산가치 45.56달러로 하락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GBTC), 2분기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순자산 12억 5557만 달러 감소... 수익률 -13.7% 기록이미지 확대보기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GRAYSCALE BITCOIN TRUST ETF, AMEX:GBTC)가 올해 2분기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순자산이 크게 감소하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GBTC는 2026년 2분기(4~6월) 동안 운영으로 인해 12억 5557만 7000달러의 순자산 감소를 겪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대규모 미실현 평가손실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2분기 중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미실현 평가손실 변동은 20억 8506만 6000달러에 달했다. 이에 따라 투자 관련 순실현 및 미실현 손실은 총 12억 1588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순자산 43.9% 급감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말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주요 거래소인 크립토닷컴(Crypto.com) 기준 2026년 6월 30일 비트코인 가격은 5만 8745.18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8만 7549.41달러 대비 약 32.9% 하락했다.

이에 따라 GBTC의 총 순자산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81억 3654만 6000달러로, 지난해 말(144억 9743만 7000달러) 대비 43.9% 급감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보유량은 16만 5591.49612215 BTC에서 13만 8505.75680424 BTC로 줄었으며, 주당 순자산가치(NAV)도 68.41달러에서 45.56달러로 내려앉았다.

대규모 주식 환매 지속... 2분기 수익률 -13.7%

투자자들의 자금 유출도 이어졌다. 2분기 중 GBTC는 2096만 주가 환매된 반면, 신규 발행은 82만 주에 그쳐 총 2014만 주가 순감소했다. 환매로 인한 자본 유출 규모는 11억 3693만 6000달러에 달했으며, 새로 발행된 주식의 가치는 3932만 달러였다.

실적 악화와 자금 유출 속에 GBTC의 2분기 총수익률은 -13.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30.22%의 플러스 수익률과 대비된다. 올해 상반기 누적 수익률은 -33.40%로 집계됐다.

한편, GBTC가 신탁 관리의 대가로 지불하는 스폰서 수수료(Sponsor's Fee)는 2분기 중 3969만 2404달러로 나타났다. 상반기 누적 수수료는 8467만 7062달러이다. 수수료율은 신탁 자산 가치의 연 1.5%로 매일 일할 계산되어 비트코인으로 지급된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는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스폰서스 LLC(Grayscale Investments Sponsors, LLC)가 스폰서를 맡아 일상적인 행정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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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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