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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와이어, 2분기 매출 27% 증가…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조정 EBITDA 44.5% 급증한 2400만 달러…자사주 4900만 달러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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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제 및 소프트웨어 기업 플라이와이어(Flywire Corp, NASDAQ:FLYW)가 2026년 2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달성하고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지난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1억 67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기간 부가 서비스를 제외한 매출은 전년 동기 1억 2750만 달러 대비 28.5% 증가한 1억 6380만 달러로 집계됐다. 환율 변동 효과를 제거한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26.9% 늘어난 수치다. 총 결제 대금(TPV)은 82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59억 달러보다 38.2% 급증했다.

수익성도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2분기 순손실은 8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1200만 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동기 대비 44.5% 증가한 24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율은 14.6%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60bp 상승했다. 한편 회사는 2분기 중 약 4900만 달러를 투입해 보통주 약 310만 주를 매입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플라이와이어는 2분기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회계연도 전체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환율 변동을 제외한 부가 서비스 제외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대비 중간값 기준 300bp 높인 21~27%로 제시했다. 연간 조정 EBITDA 마진 성장률 전망치 역시 중간값 기준 25bp 상향한 전년 대비 200~400bp 증가로 변경했다.

회사가 제시한 2026년 3분기 환율 변동 제외 부가 서비스 제외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16~22%이며, 조정 EBITDA 마진 성장률은 전년 대비 100~300bp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스민 피티고이(Cosmin Pitigoi)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영업비용이 매출총이익 성장률을 밑돌며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올해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이 4배 증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신규 계약 및 사업 확장 성과

플라이와이어는 2분기 중 전 세계 45개국에서 모든 사업 부문에 걸쳐 200개 이상의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특히 학생 금융 서비스(SFS) 부문에서 미국 내 신규 계약 3건을 전년 동기 대비 2배의 연간반복매출(ARR) 규모로 체결했다. 영국에서는 리버풀 대학교(University of Liverpool)를 신규 고객으로 추가해 수동 워크플로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여행 및 호스피탈리티 부문에서도 성장이 두드러졌다. 회사는 드리프트우드 호스피탈리티(Driftwood Hospitality)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내 약 90개 호텔 자산에 결제 및 디지털 서명 솔루션을 구축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42건의 호스피탈리티 소프트웨어 계약을 체결했으며, 웨슬리안 대학교(Wesleyan University)가 새로운 워크데이 스튜던트 통합 API를 사용하는 최초의 학교로 라이브 전환을 마쳤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플라이와이어는 독자적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교육, 의료, 여행 등 복잡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240개 이상의 국가 및 영토에서 140개 이상의 통화로 결제를 지원하며, 약 5300개의 글로벌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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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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