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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젠, 2분기 흑자 전환 성공…'팝지메오스' 매출 급증 덕분

2분기 매출 5500만 달러로 전년비 급증…순이익 2010만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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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젠(PRECIGEN INC, NASDAQ:PGEN)이 주력 치료제 '팝지메오스(PAPZIMEOS)'의 가파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프레시젠은 4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2분기 총 매출 5500만 달러, 순이익 20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 개선은 성인 재발성 호흡기 유두종(RRP) 치료제인 팝지메오스의 상업적 흥행이 견인했다. 2분기 팝지메오스의 순매출은 531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회사의 분기 흑자 달성을 이끌었다.

팝지메오스 매출 견인과 재무 성과

프레시젠의 2분기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10만 달러 증가한 5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2010만 달러(기본 주당순이익 0.06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0.05달러)로, 전년 동기 2660만 달러의 순손실(주당 0.09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7820만 달러로 전년 동기(22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으며, 상반기 순이익은 1210만 달러(주당 0.0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8080만 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이 기간 팝지메오스의 누적 매출은 7470만 달러에 달했다.

미국 시장 안착 및 독점권 확보

팝지메오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7년간의 시장 독점권을 부여받아 향후 경쟁 제품으로부터 장기적인 보호를 받게 됐다. 또한 미국 내 사보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를 통해 약 3억 1500만 명의 피보험자를 커버하며 사실상 미국 전역의 보험 적용 범위를 확보했다. 지난 4월 1일부터는 영구 J-코드(J3404)가 적용돼 의료기관의 청구 절차가 간소화됐다.

현재까지 프레시젠의 환자 등록 허브를 통해 500명 이상의 환자가 등록을 마쳤으며, 허브 외부의 주요 의료 센터와 지역 병원에서도 치료가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유럽의약품청(EMA)이 지난해 11월 제출된 팝지메오스의 판매허가신청(MAA)을 검토 중이다.

현금 흐름 및 향후 전망

2026년 6월 30일 기준 프레시젠의 현금, 현금성자산 및 단기투자자산은 총 3870만 달러이다. 회사는 현재의 현금 잔액과 팝지메오스 매출을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현금 흐름 손익분기점(break-even)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레시젠은 미국 메릴랜드주 저먼타운에 본사를 둔 상업 단계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면역항암제, 자가면역 질환, 감염성 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정밀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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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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