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3억 9240만 달러로 사상 최대… 3분기 매출 전망치 최대 5억 6000만 달러 제시
반도체 기반 연결 솔루션 전문 기업 아스테라 랩스(ASTERA LABS INC, NASDAQ:ALAB)가 2026회계연도 2분기(6월 30일 종료) 임시 실적을 발표했다.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급증한 3억 924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로도 27% 증가한 수치다.GAAP 기준 영업이익은 892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22.7%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억 531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83달러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Non-GAAP 기준 영업이익은 1억 5350만 달러, 순이익은 1억 4580만 달러를 기록해 희석 주당순이익 0.80달러를 달성했다.
AI 패브릭 및 신호 조정 제품군 성장
지텐드라 모한(Jitendra Mohan) 아스테라 랩스 최고경영자(CEO)는 "에리스(Aries) 제품군의 분기 최대 매출을 포함해 포트폴리오 전반의 광범위한 강세가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에는 스코피오(Scorpio) 패브릭 스위치가 당사에서 가장 큰 제품군으로 자리 잡으며 성장 모멘텀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회사는 최근 AI 인프라를 겨냥해 224G 이더넷 및 UALink 연결을 지원하는 스마트 리타이머와 스마트 리드라이버를 포함한 타우루스(Taurus)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와 함께 대만 내 사업 및 클라우드 스케일 상호운용성 랩을 대폭 확장해 AMD, Arm, 인텔, 엔비디아(NVIDIA) 등 주요 글로벌 AI 플랫폼 파트너들과의 기술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3분기 매출 최대 5억 6000만 달러 전망
아스테라 랩스는 강력한 비즈니스 흐름을 바탕으로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전망치를 5억 4000만 달러에서 5억 6000만 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3분기 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약 72%, 영업비용은 2억 3200만 달러에서 2억 3600만 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GAAP 기준 희석 주당순이익은 0.87달러에서 0.92달러 수준으로 전망했다.아스테라 랩스는 랙 스케일 AI 인프라를 위한 반도체 기반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사의 지능형 연결 플랫폼은 CXL, 이더넷, PCIe, UALink 기술을 자체 소프트웨어 제품군인 COSMOS와 통합해 고성능 AI 시스템의 데이터 이동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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