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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 2분기 매출 9450만 달러…전년비 19% 성장

미국 내 시술 건수 21% 증가 및 신규 하이드로스 시스템 인도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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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용 로봇 전문 기업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PROCEPT BIOROBOTICS CORP, NASDAQ:PRCT)는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94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내 시술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1% 증가한 1만 3100건 이상을 기록하고 신규 로봇 시스템의 인도가 호조를 보이며 성장을 이끌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83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미국 내 핸드피스 및 소모품 매출은 48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으며, 시스템 매출은 2910만 달러로 32% 급증했다. 해외 시장 매출은 1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는 이번 분기 미국 시장에서 총 65대의 '하이드로스(HYDROS)' 시스템을 인도했으며, 이 가운데 14대는 기존 아쿠아빔 시스템을 대체하는 교체 물량이다. 신규 하이드로스 시스템의 미국 내 평균 판매 가격은 약 49만 5000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시술용 핸드피스의 평균 판매 가격은 약 3,55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했다.

수익성 개선과 임상 비용 증가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6%를 기록해 전년 동기(65%) 및 전 분기(65%) 대비 소폭 상승했다. 회사 측은 미국 내 시스템 및 소모품의 가격 상승과 함께 290만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이 이익률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반면 영업 비용은 상업 조직에 대한 투자와 전립선암 임상시험 비용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7390만 달러에서 8980만 달러로 증가했다.

영업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순손실은 269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1960만 달러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역시 1130만 달러 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800만 달러 손실)보다 적자가 늘었다.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제한된 현금 잔액은 약 2억 3100만 달러다.

연간 전망 유지 및 주요 성과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에 제시했던 3억 9000만 달러에서 4억 1000만 달러 범위로 유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에서 33%의 성장률에 해당한다. 연간 미국 내 시술 건수는 5만 4000건에서 5만 6000건으로 예상해 전년 대비 25%에서 2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연간 조정 EBITDA 손실은 3000만 달러에서 3500만 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래리 우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는 장기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중요한 시기였다"며 "WATER IV 전립선암 연구의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미국 비뇨기과학회 가이드라인에서 아쿠아블레이션 치료법에 대한 권고가 강화되는 등 중요한 전략적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 실시간 이미징 기술을 결합해 전립선 비대증(BPH) 환자를 위한 정밀 수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하이드로스 로봇 시스템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아쿠아블레이션 치료법을 제공하는 유일한 로봇 기술로, 전립선 크기나 모양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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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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