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손실 2억 7400만 달러로 적자 폭 개선…대만 부지 매각 대금으로 2억 3000만 유로 채무 상환
글로벌 화학 기업 케무어스(THE CHEMOURS COMPANY, NYSE:CC)가 2026년 2분기 매출 15억 9100만 달러, 순손실 2억 7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순손실 규모는 줄어들었다.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16억 1500만 달러) 대비 1% 감소한 15억 9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6400만 달러(주당 0.42달러)로 전년 동기 9100만 달러(주당 0.61달러) 대비 30% 감소했다. 조정 EBITDA는 2억 4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6000만 달러) 대비 5% 줄었다.
이번 분기 순손실은 미국 환경보호청(EPA) 및 웨스트버지니아 환경보호부(WVDEP)와의 합의 관련 법률 및 환경 충당부채 인식 등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대만 관인(Kuan Yin) 부지 매각에 따른 2억 7300만 달러 규모의 이익이 반영되면서 손실 폭을 일부 만회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 추이
사업 부문별로 보면 티타늄 기술(TT)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6억 61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는 4800만 달러로 2% 늘었다. 열 및 특수 솔루션(TSS) 부문 매출은 5억 9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으나, 조정 EBITDA는 2억 1300만 달러로 3% 증가했다.고급 성능 소재(APM)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3억 26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48% 감소한 2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3분기에 완료된 SPS 캡스톤(Capstone) 라인 폐쇄와 워싱턴 웍스(Washington Works) 사업장의 가동 중단 여파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부채 상환 및 재무 전망
케무어스는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2028년 8월 만기 예정인 유로화 표시 B-3 기간대출(Term Loan) 중 2억 3000만 유로를 조기 상환했다. 상환 자금은 대만 관인 부지 매각 대금과 자체 보유 현금을 활용했다. 2분기 말 기준 총부채는 39억 달러이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억 7100만 달러다.케무어스는 2026년 3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5% 감소에서 보합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조정 EBITDA는 1억 7500만 달러에서 2억 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에서 5% 성장하고, 연간 조정 EBITDA는 7억 7500만 달러에서 8억 25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케무어스는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 기업으로, 불소화합물과 티타늄 기술, 고급 성능 소재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에 약 28개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며 약 110개국의 2400여 고객사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케무어스 #CC #실적발표 #화학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