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 4876달러 현금 지급하고 남은 채무는 보통주 8만 9430주 발행해 변제
넥스트트립(NEXTTRIP INC, NASDAQ:NTRP)은 전·현직 이사들에게 미지급된 이사회 보상금을 해결하기 위해 현금 상환과 함께 보통주를 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현지시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넥스트트립은 지난 7월 31일 전직 이사인 살바토레 바티넬리(Salvatore Battinelli), 제이콥 브런스버그(Jacob Brunsberg), 데니스 듀이치(Dennis Duitch), 켄트 서머스(Kent Summers)와 현직 이사인 도널드 모나코(Donald Monaco) 등 5명의 채권자와 증권매입계약을 체결했다.
7월 31일 기준 회사가 이들에게 지급해야 할 미지급 이사회 보상금은 이자를 포함해 총 28만 9,753.42달러였다. 넥스트트립은 이 중 절반인 14만 4,876.71달러를 계약 당일 현금으로 상환했다.
남은 부채 14만 4,876.71달러는 보통주 8만 9,430주를 발행해 전액 변제하기로 했다. 주당 발행 가격은 7월 31일 종가인 1.62달러로 책정됐다. 주식이 발행되면 해당 부채는 완전히 소멸하며, 채권자들은 부채와 관련된 모든 청구권을 포기하게 된다.
이번 거래는 네바다주 법인법과 나스닥 상장 규정, 회사의 특수관계인 거래 정책에 따라 이사회의 사외이사들과 감사위원회의 검토 및 승인을 거쳐 진행됐다. 발행되는 주식은 연방 증권법에 따라 등록 면제 사모 방식으로 인도된다.
넥스트트립은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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