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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웰 퍼스널 케어, 3분기 유기적 매출 성장세 전환…연간 전망치 조정

조정 EPS 0.72달러로 예상 상회…북미 시장 매출 3% 증가하며 회복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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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웰 퍼스널 케어(Edgewell Personal Care Company, NYSE: EPC)가 2026 회계연도 3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 북미 시장의 매출 회복에 힘입어 유기적 매출이 성장세로 돌아섰으며, 조정 주당순이익(EPS)과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회사는 이와 함께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 범위를 좁혀 조정했다.

회사의 3분기 매출액은 5억 70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억 6040만 달러 대비 1.7% 증가했다. 환율 변동 영향을 제외한 유기적 매출은 1.1%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0.26달러로 전년 동기 0.46달러에서 감소했으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은 0.7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북미 시장 성장세 회복과 부문별 실적

북미 시장의 유기적 매출은 선케어, 스킨케어, 그루밍 부문의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성장세로 돌아섰다. 반면 국제 시장의 유기적 매출은 중동 지역 갈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차질과 면도기 제조 시설 통합에 따른 단기 공급망 영향으로 인해 1.4%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면도기 제품을 담당하는 웻 쉐이브(Wet Shave) 부문 매출은 3억 12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북미와 일부 국제 시장의 일시적 공급 제약으로 PB(Private Label) 매출이 줄어든 영향이다. 반면 선 및 스킨케어(Sun and Skin Care) 부문 매출은 북미 선케어 제품의 성장과 글로벌 그루밍 및 스킨케어의 호조로 5.7% 증가한 2억 57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 조정 및 주주 환원

에지웰 퍼스널 케어는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2026 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치를 소폭 조정했다. 연간 보고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0.8%~3.8%에서 1.3%~1.8%로 범위를 좁혔으며,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기존 -1.0%~2.0%에서 0.0%~0.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기존 1.70달러~2.10달러에서 1.80달러~2.00달러로 조정했다.

또한 회사는 비용 효율화 및 조직 단순화를 위한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번 회계연도에 약 9200만 달러의 세전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9000만 달러에서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한편, 에지웰 퍼스널 케어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15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선언했으며, 배당금은 오는 10월 8일 지급될 예정이다.

에지웰 퍼스널 케어는 쉬크(Schick), 윌킨슨 소드(Wilkinson Sword), 빌리(Billie) 등 면도 브랜드와 바나나 보트(Banana Boat), 하와이안 트로픽(Hawaiian Tropic), 불독(Bulldog) 등 선 및 스킨케어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소비재 기업이다.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영국 등 50개 이상의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62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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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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