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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어, 3분기 사업 매각 속 계속영업 적자 확대…매각 차익에 순이익은 급증

계속영업 순손실 4260만 달러…연간 가이드라인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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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천연가스 공급 기업 스파이어(SPIRE INC, NYSE:SR)가 2026 회계연도 3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 사업 매각 완료에 따라 계속영업 부문에서는 적자가 확대됐으나, 매각 차익이 반영되면서 전체 순이익은 크게 늘어났다.

스파이어의 3분기 계속영업 순손실은 4260만 달러(주당 0.72달러)로 전년 동기의 순손실 1330만 달러(주당 0.29달러)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계속영업 순손실은 1570만 달러(주당 0.2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조정 순손실 1330만 달러(주당 0.29달러)보다 적자가 늘어났다.

회사는 이번 분기 중 스파이어 마케팅(Spire Marketing)과 스파이어 스토리지(Spire Storage) 사업 부문의 매각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중단영업 부문에서 세후 매각 차익 2억 5460만 달러를 포함해 총 2억 5380만 달러의 이익을 거뒀다. 이를 포함한 3분기 연결 순이익은 2억 1120만 달러로 전년 동기(2090만 달러) 대비 급증했다.

가스 유틸리티 부문 실적 개선

가스 유틸리티 부문의 조정 손실은 320만 달러로 전년 동기(1000만 달러 손실) 대비 개선됐다. 미주리주와 앨라배마주의 신규 요금제 도입과 인프라 투자, 비용 관리 등에 힘입었다. 가스 유틸리티 부문의 기여 마진(Contribution margin)은 전년 동기 대비 3060만 달러 증가했다.

반면 기타 부문의 조정 손실은 1250만 달러로 전년 동기(330만 달러 손실) 대비 적자가 늘었다. 이는 기업 비용과 이자 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3분기 이자 비용은 8560만 달러로 전년 동기(479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어났다.

연간 및 장기 가이드라인 유지

스파이어는 2026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3.90~4.10달러로 유지했다. 또한 2027 회계연도 조정 EPS 전망치도 5.40~5.60달러로 재확인했다. 장기 조정 EPS 성장률 목표치 역시 5~7%로 유지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계속영업 부문에 총 7억 9700만 달러의 자본 지출을 예상하고 있다.

스파이어는 앨라배마, 미시시피, 미주리, 테네시주 등에서 약 200만 가구와 기업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미국의 주요 상장 천연가스 유틸리티 기업이다.

#스파이어 #SR #천연가스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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