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자산 92억 6300만 달러로 성장…신재생 에너지 금융 잔액 7억 달러 돌파
퍼스트 소스(1ST SOURCE CORP, NASDAQ:SRCE)가 2026년 상반기(YTD) 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총 자산은 92억 6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공시된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퍼스트 소스의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은 880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3.58달러)로, 2025년 상반기 기록한 7500만 달러(주당 3.02달러) 대비 약 17% 증가했다. 이 기간 순이자이익은 1억 8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6600만 달러) 대비 늘었으며, 순이자마진(NIM)은 4.24%로 전년 동기의 3.95%보다 상승했다.
총 자산 92억 달러 돌파 및 대출 포트폴리오 성장
2026년 상반기 기준 퍼스트 소스의 총 자산은 92억 6300만 달러로, 2025년 말의 90억 5500만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순대출 및 리스 채권은 72억 25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말 70억 5100만 달러보다 늘어났다. 대출 및 리스 손실 충당금은 1억 6600만 달러로 설정됐다.총 예금은 74억 3200만 달러로 지난해 말 72억 25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 중 비이자지급예금은 16억 600만 달러, 이자지급예금은 58억 2600만 달러였다. 한편 회사는 올해 1분기에 보통주 33만 8356주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나, 2분기에는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재생 에너지 금융 및 다각화된 사업 구조
퍼스트 소스는 커뮤니티 뱅킹과 스페셜티 파이낸스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대출 및 리스 포트폴리오에서 각각 52%와 4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금융 부문에서는 올해 6월 30일 기준 대출 및 리스 잔액이 7억 4100만 달러를 넘어섰고, 세액공제 파트너십 누적 투자액은 2억 800만 달러를 돌파했다.퍼스트 소스는 1863년에 설립되어 미국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커뮤니티 은행 지주회사다. 인디애나 북부와 미시간 남서부 등을 중심으로 개인 및 기업 금융, 자산 관리, 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전국 단위의 특수 금융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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