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이후 코테라 자산 매출 13억 달러 기여…상반기 구조조정 및 거래 비용 2억 6500만 달러 발생
미국의 대형 에너지 기업 데번 에너지(DEVON ENERGY CORP, NYSE:DVN)가 코테라 에너지(Coterra Energy Inc.)와의 대등합병을 완료하고 퍼미안 분지 내 대규모 리스를 추가로 취득하며 자산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 이번 합병의 총 주식 가치는 약 248억 달러에 달하며, 회사는 이와 함께 뉴멕시코주 퍼미안 분지에서 26억 달러 규모의 미개발 토지 리스를 확보했다.데번 에너지는 지난 2026년 5월 7일 코테라 에너지와의 주식 교환 방식 합병을 마무리했다. 합병 계약에 따라 코테라 보통주 1주당 데번 에너지 보통주 0.70주가 지급됐으며, 합병 완료 직전일 종가 기준으로 발행된 주식의 총 가치는 약 248억 달러로 집계됐다. 합병 효력이 발생한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코테라 자산은 데번 에너지의 연결 실적에 매출 13억 달러, 순이익 2억 3000만 달러를 기여했다.
합병 과정에서 일시적인 비용 지출도 발생했다. 데번 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중 직원 퇴직금, 해고 및 이주 보조금, 계약 해지 등으로 인해 총 1억 980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을 인식했다. 이 중 3700만 달러는 주식 보상의 조기 가치확정에 따른 비현금 비용이다. 또한 은행 수수료, 법률 및 자문 비용을 포함한 합병 관련 거래 비용으로 67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출했다.
퍼미안 분지 리스 취득 및 자산 거래
데번 에너지는 영토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중 미국 연방토지관리국(BLM)의 석유 및 가스 리스 경매를 통해 뉴멕시코주 리(Lea) 카운티와 에디(Eddy) 카운티에 위치한 퍼미안 분지 핵심부의 미개발 토지 약 1만 6300에이커를 취득했다. 취득 금액은 약 26억 달러로, 전액 보유 현금으로 조달했다.이외에도 데번 에너지는 과거 자산들에 대한 정리 및 지분 조정을 진행해 왔다. 회사는 2025년 8월 1일 합작법인 코튼 드로우 미드스트림(Cotton Draw Midstream, L.L.C.)의 비지배지분 전량을 2억 6000만 달러에 인수해 지분 100%를 확보했다. 또한 2025년 2분기에는 마터호른(Matterhorn) 투자 지분을 3억 7200만 달러에 매각해 세전 3억 700만 달러의 이익을 올렸으며, 2020년 매각한 바넷 셰일(Barnett Shale) 자산과 관련해 2025년 상반기 중 2000만 달러의 조건부 수익금을 수령했다.
합병에 따른 세제 혜택 및 세무 영향
합병 법인의 출범은 세무 회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데번 에너지는 합병 이후 통합 법인의 향후 주(state)별 과세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과거 설정해 두었던 주 이연법인세 자산에 대한 평가충당금 중 5600만 달러를 환입해 법인세 혜택으로 기록했다.아울러 미국 국세청(IRS)이 올해 2월 발표한 기업대체최소세(CAMT) 추가 지침에 따라 국내 연구 개발 비용의 상각 처리가 허용되면서, 데번 에너지의 올해 상반기 법인세 비용에는 약 2억 1800만 달러의 당기 세액 공제 혜택과 이에 상응하는 이연법인세 비용이 함께 반영됐다.
데번 에너지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석유 및 천연가스 탐사·생산 기업으로,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퍼미안 분지 등 미국 내 주요 유전 지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데번에너지 #DVN #코테라에너지 #퍼미안분지 #M&A #에너지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