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투자 확대로 적자 폭 증가…'초고속 작전' 이끈 몬세프 슬라위 박사 이사 영입
백사이트(Vaxcyte, Inc., NASDAQ:PCVX)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주요 백신 파이프라인의 임상 일정 및 이사회 개편 소식을 전했다.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로 인해 2분기 순손실은 2억 843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났으나, 25억 달러 규모의 풍부한 현금 자산을 바탕으로 임상 시험을 차질 없이 이어가고 있다.주요 파이프라인인 3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PCV) 후보물질 'VAX-31'의 성인 대상 임상 3상 시험(OPUS-1, OPUS-2, OPUS-3)과 영아 대상 임상 2상 시험의 대상자 등록이 모두 완료됐다. 이 중 핵심 시험인 OPUS-1의 탑라인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 데이터는 올해 4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OPUS-2와 OPUS-3 임상 3상 결과는 2027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품목허가신청(BLA) 제출 및 미국 시장 출시를 준비할 계획이다. 영아 대상 VAX-31 임상 2상 시험의 탑라인 데이터 역시 2027년 상반기 말까지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사이트는 또한 A군 연쇄상구균 예방 백신 후보물질인 'VAX-A1'의 성인 대상 임상 1상 시험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첫 투약이 완료됐으며, 탑라인 데이터는 2027년 하반기에 발표될 전망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A군 연쇄상구균 감염으로 인한 질병을 광범위하게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이사회에는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지원 프로그램인 '초고속 작전(Operation Warp Speed)'의 수석 과학 고문을 지낸 몬세프 슬라위(Dr. Moncef Slaoui) 박사와 머크 글로벌 백신의 사장을 역임한 존 마켈스(Dr. John Markels) 박사가 신임 이사로 합류했다. 이들은 은퇴하는 잭스 리(Mr. Jacks Lee)와 히스 루카치(Dr. Heath Lukatch) 이사의 후임으로 선임됐다.
R&D 투자 확대로 순손실 증가
2026년 2분기 재무 실적을 살펴보면, 연구개발(R&D) 비용은 2억 679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9420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는 VAX-31 임상 3상 비용과 상업화 준비를 위한 제조 비용, R&D 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일반관리(G&A) 비용은 349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200만 달러 대비 소폭 늘었다.이에 따라 2분기 순손실은 2억 8430만 달러(주당순손실 1.97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억 6660만 달러(주당순손실 1.22달러)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한편, 2026년 6월 30일 기준 백사이트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자산 및 투자자산은 총 25억 773만 4000달러(약 25억 달러)로, 지난해 말 기준 24억 4262만 3000달러 대비 증가해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백사이트는 박테리아성 질환 예방을 위한 차세대 백신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 기업이다. 독자적인 무세포 단백질 합성 플랫폼인 'XpressCF'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백사이트 #PCVX #실적발표 #임상3상 #VAX31 #이사회개편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