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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브리지 인프라스트럭처, 8285만 달러에 레인저 워터 미드스트림 인수 완료

2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보고서…인수 자산 세부 내역 및 프로포마 실적 공개
워터브리지 인프라스트럭처, 8285만 달러에 레인저 워터 미드스트림 인수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워터브리지 인프라스트럭처(WATERBRIDGE INFRASTRUCTURE LLC, NYSE:WBI)가 지난 6월 22일 뉴멕시코주 리 카운티의 레인저 워터 미드스트림(Ranger Water Midstream LLC) 인수를 완료하고 세부 거래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인수는 총 8285만 2000달러 규모의 현금 거래로 종결됐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공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워터브리지가 인수한 레인저 워터 미드스트림의 자산은 폐수 수집 및 처리 자산, 폐수 재활용 시설, 염수(brackish water) 공급 자산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폐수 처리정 2개와 관련 시설, 약 28마일의 수송 관로가 포함됐다. 염수 공급 자산은 염수정 9개와 약 49마일의 관로로 이루어졌다.

인수 대금의 자산 배분 결과, 토지 및 설비 등 유형자산(Property and equipment)에 4544만 2000달러가 배정됐다. 고객 계약 가치 등으로 구성된 무형자산(Intangible assets)에는 3453만 7000달러가 할당됐으며, 해당 무형자산은 향후 15년간 정액법으로 상각될 예정이다. 인수 당시 확보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9만 2000달러, 매출채권은 466만 2000달러였다.

레인저 인수 반영한 프로포마 실적

이번 인수가 6월 22일에 종결됨에 따라, 인수일(6월 22일)부터 2분기 말(6월 30일)까지 연결 실적에 반영된 레인저의 매출과 세전영업이익은 각각 70만 달러와 20만 달러에 그쳤다.

다만 워터브리지가 제시한 프로포마(Pro Forma, 가상 합산) 실적에 따르면, 레인저 인수가 2025년 1월 1일에 완료되었다고 가정할 경우 올해 2분기 합산 매출은 2억 2355만 9000달러, 순이익은 1504만 7000달러로 늘어난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프로포마 매출은 4억 2907만 7000달러, 순이익은 2320만 8000달러에 달한다.

워터브리지 인프라스트럭처는 북미 델라웨어 분지를 중심으로 이글포드 및 아코마 분지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물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미국 최대 규모의 통합 폐수 처리 인프라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 기업들을 대상으로 폐수 수집, 재활용 및 처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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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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