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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스퀘어 미디어, 2분기 순손실 4180만 달러 기록…FCC 라이선스 손상차손 영향

디지털 광고 매출은 11% 성장…주당 0.20달러 분기 배당 승인
미국의 로컬 미디어 및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타운스퀘어 미디어(TOWNSQUARE MEDIA INC, NYSE:TSQ)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연방통신위원회(FCC) 라이선스 관련 비현금성 손상차손의 영향으로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디지털 광고 부문의 성장세는 가속화됐다.

타운스퀘어 미디어의 2분기(6월 30일 종료) 순손실은 4180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200만 9000달러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는 FCC 라이선스와 관련된 비현금성 손상차손이 전년 동기 대비 2514만 3000달러 증가한 2664만 3000달러를 기록한 점과 이자비용 이월결손금에 대한 평가충당금 설정으로 법인세 비용이 1174만 8000달러 늘어난 점 등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2분기 순매출은 1억 1535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1544만 8000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디지털 광고(타운스퀘어 이그나이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4722만 1000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지난 1분기 성장률인 7%에서 가속화된 수치다. 반면 지상파 라디오 광고를 포함하는 방송 광고 매출은 광고주들의 구매 감소로 인해 5.5% 감소한 4651만 달러에 그쳤다.

디지털 사업 비중 확대 및 주당 0.20달러 배당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 타운스퀘어 미디어의 디지털 사업 부문은 전체 순매출의 57%, 세그먼트 이익의 59%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미디어 파트너십 사업은 현재 16개 파트너를 통해 41개 추가 시장으로 디지털 광고 플랫폼을 확장했으며, 올해 관련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이와 함께 타운스퀘어 미디어 이사회는 보통주 주당 0.20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승인했다. 이번 배당은 2026년 10월 26일 영업 마감 기준 주주들에게 11월 2일 지급될 예정이다. 최근 종가 기준 연간 환산 배당수익률은 약 13% 수준이다.

회사는 2026년 3분기 가이던스로 순매출 1억 800만~1억 1000만 달러, 조정 EBITDA 2250만~2350만 달러를 제시했다. 2026년 연간 전체로는 순매출 4억 2500만~4억 3100만 달러, 조정 EBITDA 8700만~9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타운스퀘어 미디어는 미국 내 50대 시장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로컬 라디오 방송국 포트폴리오와 400개 이상의 지역 뉴스·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운영하며 광고 솔루션과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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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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