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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사노피와 코로나·독감 백신 임상 추진…마일스톤 1억 2500만 달러 기대

사노피, 3상 임상 시기 규제당국과 논의 중…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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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백신 개발 기업 노바백스(NOVAVAX INC, NASDAQ:NVAX)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Sanofi)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확보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사노피는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예방하는 혼합 백신(CIC)의 임상 3상 시험 시기를 두고 규제당국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 미국 또는 유럽연합(EU)에서 해당 임상 3상이 개시되면 노바백스는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된다.

사노피로의 제조 기술 이전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노바백스는 뉴백소비드(Nuvaxovid) 백신의 제조 기술 이전을 오는 2027년 중반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기술 이전이 완료되면 노바백스는 7500만 달러의 마일스톤을 추가로 받게 된다. 아울러 사노피는 2026년부터 영국, 독일, 캐나다 등에서 뉴백소비드 상업화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며, 노바백스는 사노피 글로벌 순매출의 10% 후반에서 20% 초반에 달하는 로열티를 받게 된다.

올해 매출 전망치 최대 2억 7500만 달러로 상향

노바백스는 이날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Revenue Framework)를 기존 2억 3000만~2억 7000만 달러에서 2억 3500만~2억 75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세부적으로는 파트너사 공급 판매(Supply Sales) 매출 전망치를 기존 4000만~5000만 달러에서 4500만~5500만 달러로 높여 잡았다. 뉴백소비드 자체 제품 판매 매출(3500만~4500만 달러)과 라이선스 및 로열티 매출(1억 5500만~1억 7500만 달러) 전망치는 기존대로 유지했다.

연간 비용 전망치는 낮추며 수익성 개선을 도모했다. 연구개발(R&D) 및 판매관리비(SG&A) 합산 지출 전망치를 기존 3억 8000만~4억 2000만 달러에서 3억 7000만~4억 1000만 달러로 1000만 달러 하향 조정했다. 파트너사로부터 보전받는 R&D 비용(6000만~7000만 달러)을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합산 비용 전망치는 3억 1000만~3억 4000만 달러를 유지했다.

이 외에도 노바백스는 자체 개발 중인 디피실리균(C. difficile) 백신 후보물질과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전 단계의 협의를 진행했으며, 우수의약품제조기준(GMP) 생산 공정에 착수해 이르면 2027년 임상 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바백스는 독자적인 단백질 나노입자 기술과 면역증강제 '매트릭스-M(Matrix-M)'을 활용해 백신을 개발하는 미국의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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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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