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골드만삭스·JP모건·모건스탠리에 이어 13개사 추가 영입
알파벳(ALPHABET INC, NASDAQ:GOOG)이 최대 400억 달러 규모의 클래스 A 보통주 및 클래스 C 자본주 발행·매각 프로그램을 위해 주관사단을 대폭 확대했다.알파벳은 2026년 8월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 보충서(Prospectus Supplement)를 통해 기존 주식 유통 계약(Equity Distribution Agreement)을 개정 및 재작성하고 주관사 13개사를 추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BofA Securities, Inc.),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Citigroup Global Markets Inc.), 도이치뱅크 증권(Deutsche Bank Securities Inc.), HSBC 증권(HSBC Securities (USA) Inc.), 웰스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 LLC) 등이다. 이와 함께 바클레이즈 캐피탈(Barclays Capital Inc.), BNP 파리바 증권(BNP Paribas Securities Corp.), BTIG, 크레디 아그리콜 증권(Credit Agricole Securities (USA) Inc.), 미즈호 증권(Mizuho Securities USA LLC), RBC 캐피탈 마켓(RBC Capital Markets, LLC), SG 아메리카 증권(SG Americas Securities, LLC), TD 증권(TD Securities (USA) LLC)도 추가 주관사로 합류했다.
이로써 알파벳은 기존 주관사였던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Co. LLC), JP모건 증권(J.P. Morgan Securities LLC),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LLC)를 포함해 총 16개 주관사를 통해 주식 매각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주관사 추가 외에 기존 계약의 나머지 조건과 규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주식 발행 프로그램은 2026년 6월 1일 자 투자설명서를 바탕으로 진행 중이며, 클래스 A 보통주(액면가 0.001달러)와 클래스 C 자본주(액면가 0.001달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공시에서 주식 매각으로 조달할 자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밝히지 않았다.
알파벳은 다국적 기술 대기업으로 구글(Google)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 및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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