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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리스 테크놀로지스, 2분기 매출 2억 1518만 달러 기록…비코와의 합병은 하반기 마무리 전망

2분기 주당순이익 0.75달러…3분기 매출 전망치 2억 3000만 달러 제시
액셀리스 테크놀로지스, 2분기 매출 2억 1518만 달러 기록…비코와의 합병은 하반기 마무리 전망이미지 확대보기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 액셀리스 테크놀로지스(AXCELIS TECHNOLOGIES INC, NASDAQ:ACLS)가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 시스템 출하량 증가와 CS&I(고객 서비스 및 지원) 부문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액셀리스의 2분기 매출액은 2억 1517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9454만 4000달러) 대비 10.6%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률은 9.4%,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률은 14.7%를 기록했다. GAAP 기준 당기순이익은 2329만 1000달러(주당 0.75달러)로 전년 동기 3137만 6000달러(주당 0.98달러) 대비 감소했으나,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EPS)은 1.06달러를 기록해 회사 자체 전망치를 상회했다.

러셀 로우(Russell Low) 액셀리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메모리 시장의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전력 반도체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모멘텀을 얻고 있다"며 "데이터 센터, 산업 및 자동차 부문의 최종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이 흐름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비코 인스트루먼츠와의 합병 진행 상황 및 전망

액셀리스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비코 인스트루먼츠(Veeco Instruments)와의 합병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남은 조건들을 충족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중으로 합병 거래가 최종 종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2분기 실적에는 합병 관련 거래 및 통합 비용 482만 7000달러가 반영됐다.

회사는 올해 3분기(9월 30일 종료) 가이던스도 함께 제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약 2억 3000만 달러, GAAP 기준 주당순이익은 약 0.76달러, Non-GAAP 기준 주당순이익은 약 1.11달러로 전망했다.

액셀리스 테크놀로지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비벌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핵심 단계 중 하나인 이온 주입(Ion Implantation) 시스템의 설계, 제조 및 수명 주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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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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