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대표 정기철 및 메타몰퍼시스 대상…신주 60만 주 발행
코스닥 상장사 이노진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8억 4000만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7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60만 주다. 신주의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443만 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40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기준주가인 1286.57원 대비 8.86% 할증된 가격으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할증 발행이 결정됐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노진의 공동대표이사인 정기철 대표와 주요주주인 주식회사 메타몰퍼시스다. 정 대표에게 3만 주, 메타몰퍼시스에 57만 주가 각각 배정된다.
주식회사 메타몰퍼시스는 정기철 공동대표이사가 지분 98.02%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있는 법인이다. 메타몰퍼시스의 2025년 기준 자산총계는 19억 1400만 원이다.
조달된 자금 8억 4000만 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이노진은 문화콘텐츠 결합을 통한 제품 마케팅과 영업망 확대를 위해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4억 2000만 원씩 집행할 계획이다.
유상증자 대금 납입일은 2026년 8월 18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11일이다. 발행되는 신주 전량은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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