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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레이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 2분기 순이익 3억 3377만 달러…주당 3.86달러

매출 5407만 달러로 90% 급증…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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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무선 통신 인프라 기업 어레이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ARRAY DIGITAL INFRASTRUCTURE I, NYSE:AD)가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어레이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계속영업이익 기준 총 영업매출은 5407만 달러로 전년 동기 2852만 9000달러 대비 90% 급증했다. 이 가운데 사이트 임대 매출이 5317만 5000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2분기 주주 귀속 계속영업 순이익은 3억 3377만 달러로 전년 동기 1477만 3000달러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3.8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0.17달러 대비 크게 개선됐다. 이는 무선 주파수(스펙트럼) 라이선스 매각에 따른 이익 등이 반영된 결과다.

주파수 자산 매각 및 특별 배당 실시

어레이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는 올해 무선 주파수 자산 매각을 잇달아 완료하며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다. 지난 5월 5일 일부 700MHz 주파수 라이선스를 7480만 달러에 매각한 데 이어, 5월 12일에는 600MHz 주파수 라이선스를 8640만 달러에 처분했다. 6월 1일에는 셀룰러 및 기타 주파수 라이선스를 10억 달러에 매각 완료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6월 25일 보통주 1주당 11달러의 특별 배당을 지급했다.

회사는 T-Mobile과의 추가 주파수 매각 계약 중 600MHz 및 700MHz 라이선스 관련 약 3000만 달러 상당의 잔여 거래가 남아 있으며,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올해 안에 거래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어레이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는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 2억~2억 1500만 달러에서 2억 500만~2억 1500만 달러로 하한선을 높였다.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2억~2억 1500만 달러에서 2억 2000만~2억 3500만 달러로 올려 잡았다. 연간 자본지출(CAPEX) 전망치는 기존과 동일한 2500만~3500만 달러를 유지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해 9월 디시 와이어리스(DISH Wireless)로부터 마스터 임대 계약에 따른 의무 면제를 주장하는 서한을 받았으며, 올해 1분기부터 디시 관련 매출 인식을 중단했다. 디시 와이어리스를 비롯한 디시 계열사들은 지난 6월 파산 신청을 했으며, 어레이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는 관련 절차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어레이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는 미국 전역 19개 주에서 4456개의 통신탑을 소유 및 운영하는 무선 통신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텔레폰 앤 데이터 시스템즈(Telephone and Data Systems, Inc., TDS)가 회사 지분의 약 81.9%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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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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