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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트너스, 18억 달러 규모 신용 한도 증액 및 재무 구조 정비 완료

신용계약 어코디언 옵션 행사로 한도 3억 달러 추가 확보…시리즈 B 우선주 전액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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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액체 에너지 터미널 및 주유소 운영 기업 글로벌 파트너스(GLOBAL PARTNERS LP, NYSE:GLP)가 신용 한도를 대폭 증액하고 우선주 상환을 마무리하며 재무 유동성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8월 7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글로벌 파트너스는 지난 3월 13일 대주단과의 신용계약에 포함된 어코디언(Accordion) 증액 옵션을 행사하는 데 합의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총 신용 한도는 기존 15억 달러에서 18억 달러로 3억 달러 늘어났다. 이번 증액은 최대 364일간 유지되는 한시적 운전자금 한도 증액으로, 해당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한다.

신용 한도 확보 및 자금 운용 여력 증대

올해 6월 30일 기준 글로벌 파트너스의 신용계약상 대출 잔액은 운전자금 회전대출 1억 7460만 달러, 일반 회전대출 1억 350만 달러를 포함해 총 2억 7810만 달러다. 여기에 지급보증(L/C) 잔액 8480만 달러를 제외하고 회사가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신용 한도는 14억 3710만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운전자금 회전대출 중 1억 달러를 향후 12개월간 지속해서 유지될 장기 부채로 분류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파트너스는 지난 7월 30일 자로 발행 주식 전량인 300만 좌 규모의 9.50% 시리즈 B 고정금리 누적 상환 우선주(Series B Preferred Units, NYSE:GLP pr B)를 전액 조기 상환했다. 상환 가격은 주당 25.00달러로 총 7500만 달러 규모다. 회사는 상환일인 7월 30일부로 해당 우선주가 공식 소멸했다고 밝혔다.

서부 해안 시설 자산 회수 가능성 검토

한편 글로벌 파트너스는 미국 서부 해안(West Coast) 시설에 보유 중인 3700만 달러 규모의 장기 자산에 대한 회수 가능성을 지속해서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 2013년에 인수한 에탄올 공장 관련 자산 3050만 달러가 포함돼 있다. 해당 공장은 현재 가동이 중단된 유휴 자산(Idle plant assets)으로 분류돼 있으며, 감가상각을 개시하고 에탄올 생산에 돌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비 조치가 필요한 상태다.

글로벌 파트너스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포춘 500대 기업으로, 미국 메인주부터 플로리다주, 걸프만 연안에 이르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54개 액체 에너지 터미널을 운영·확보하고 가솔린, 증류유, 재생 연료 등을 공급하는 마스터 합자회사(ML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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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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