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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 이뮤노테크, 자본금 확충으로 NYSE 아메리칸 상장 폐지 위기 탈출

주주지분 600만 달러 요건 충족…스털링과 150만 달러 규모 원료 공급 계약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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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면역 의약품 개발 기업 에임 이뮤노테크(AIM IMMUNOTECH INC, AMEX:AIM)가 자본 확충에 성공하며 뉴욕증권거래소(NYSE) 아메리칸의 상장 유지 요건을 다시 충족했다.

에임 이뮤노테크가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월 12일 NYSE 아메리칸으로부터 상장 규정 미달 문제를 모두 해결했음을 공식 통보받았다. 앞서 회사는 주주지분 600만 달러 미달 등의 사유로 상장 폐지 경고를 받았으나, 최근 주식 공모와 워런트 행사 등을 통해 자본을 조달하며 기준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거래소의 미달 기업 표시인 '.BC' 기호도 제거됐다.

스털링과 150만 달러 규모 추가 계약 체결

이와 함께 에임 이뮤노테크는 지난 7월 31일 영국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스털링 파마 솔루션(Sterling Pharma Solutions)과 자사 핵심 약물인 '앰플리젠(Ampligen)'의 원료 공급을 위한 추가 제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의 추정 금액은 약 150만 달러(약 20억 원) 규모로, 향후 12개월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다. 스털링은 영국 더들리 사업장에서 앰플리젠 제조에 필요한 고분자 전구체(PolyI 및 Poly C12U)를 생산하고 관련 시험법을 이전하게 된다. 에임 이뮤노테크는 이 원료를 췌장암 치료제 앰플리젠의 임상 3상을 포함한 진행 중 및 향후 임상시험에 사용할 계획이다.

2분기 순손실 379만 달러 기록

에임 이뮤노테크의 올해 2분기(4~6월) 매출은 2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2만 5000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일반관리비가 294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48만 7000달러) 대비 크게 늘어나면서 영업손실은 351만 3000달러로 확대됐다. 2분기 순손실 총액은 378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279만 4000달러 대비 늘었다(주당 손실은 0.43달러로 전년 동기 3.68달러에서 축소됐다).

에임 이뮤노테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사로, 천연 인터페론과 핵산 기술을 바탕으로 항바이러스 및 면역 조절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 파이프라인인 앰플리젠은 후기 단계 췌장암을 비롯해 다양한 고형암과 면역계 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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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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