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자금 128억원·운영자금 29억원 조달, 납입일 9월 29일
코스닥 상장사 한중엔시에스는 100% 지분을 보유한 미국 종속회사 한중 아메리카(인디애나)가 약 158억 3361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월 17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한중 아메리카(인디애나)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1만 1700주를 발행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35만 3300원이며, 이는 액면가액과 동일하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만 5700주다.
자금조달 목적은 신규시설투자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서다. 시설자금으로 128억 5635만원(950만 달러), 운영자금으로 29억 7726만원(220만 달러)이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4552529주다. 납입일은 2026년 9월 29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증자 결정은 종속회사인 한중 아메리카(인디애나)가 9월 16일 이사회를 열고 결의한 사항이다.
한중 아메리카(인디애나)는 ESS부품, EV부품, 칠러 및 HVAC 관련 부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자산총액은 371억 1347만원으로, 지배회사인 한중엔시에스의 연결 자산총액 2533억 2196만원 대비 14.65% 수준에 해당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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