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50억 달러 프로그램 대체…6월 말 기준 1억 3600만 달러 매입 완료
북미 최대의 수자원 및 공조(HVAC) 솔루션 유통 기업 퍼거슨 엔터프라이지스(FERGUSON ENTERPRISES INC., NYSE:FERG)가 새로운 대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받아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공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퍼거슨 이사회는 지난 4월 30일 최대 2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에 운영되던 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대체하는 것이다. 회사는 기존 프로그램 하에서 지난 4월 30일까지 총 47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바 있다.
퍼거슨은 신규 프로그램 승인 이후 빠르게 매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는 새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1억 36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용공여 한도 연장 및 차입 현황
재무 구조 조정을 위한 자금 조달 수단의 만기 연장도 이루어졌다. 퍼거슨은 지난 4월 2일 자사 회전신용공여(Revolving Facility)의 만기일을 기존 2030년 4월 2일에서 2031년 4월 2일로 1년 연장했다. 해당 신용공여 한도는 총 15억 달러 규모로, 회사는 계약 내에 포함된 두 차례의 연장 옵션 중 하나를 사용해 이같이 결정했다.올해 6월 30일 기준 퍼거슨의 총 차입금(Subtotal) 규모는 49억 2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매출채권 유동화 시설(Receivables Facility)을 통한 차입 잔액이 5억 2500만 달러(당시 이율 약 4.6%), 회전신용공여를 통한 차입 잔액이 2억 5000만 달러(당시 이율 약 4.8%)로 집계됐다. 고정금리 채무로는 3억 달러 규모의 사모사채(Private placement notes)와 38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무담보 선순위 채권(Unsecured senior notes)이 있다.
회사 측은 오는 11월에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사모사채가 만기 도래하며, 내년 4월에는 3억 달러 규모의 무담보 선순위 채권 만기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6월 30일 기준 회사는 모든 채무 약정 사항을 준수하고 있다.
퍼거슨 엔터프라이지스는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 주거 및 비주거 건설 시장의 전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자원, 공조, 배관, 가전, 조명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통 기업이다.
#퍼거슨엔터프라이지스 #FERG #자사주매입 #신용공여 #사모사채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