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 상장사 그리폰, 사모 방식으로 자금 조달 계획 발표
그리폰(GRIFFON CORP, NYSE:GFF)은 2034년 만기 예정인 총 8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을 사모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그리폰의 선순위 무담보 채무이며, 회사의 일부 국내 자회사들이 보증할 예정이다. 채권 발행은 시장 상황 및 기타 조건에 따라 진행된다.
그리폰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보유 현금 및 기존 신용 한도 또는 채권 발행과 거의 동시에 마감될 예정인 신규 회전 신용 한도 하의 차입금과 합쳐 사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자금 사용처는 현재 발행되어 있는 5.75% 금리의 2028년 만기 선순위 채권 전액을 해당 상환 가격과 미지급 이자를 더해 상환하고, 이와 관련된 수수료 및 비용을 지급하는 것이다.
이번 채권 및 관련 보증은 미국 1933년 증권법 Rule 144A에 따라 적격기관투자자로 합리적으로 판단되는 개인이나, 미국 외 지역의 비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모 방식으로만 제공된다. 해당 채권은 증권법이나 기타 관할 구역의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으며, 등록을 거치거나 등록 면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한 미국 내에서 제공되거나 판매될 수 없다.
그리폰은 뉴욕에 본사를 둔 다각화된 지주회사다. 이번 공시와 관련된 문의는 브라이언 G. 해리스(Brian G. Harris)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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