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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홀딩스, 2분기 순손실 299만 달러 기록…사무실 조기 퇴거로 비용 절감 추진

캐나다 자회사 설립에 300만 달러 출자…자본잠식 우려 속 '계속기업' 불확실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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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홀딩스(TEN HOLDINGS INC, NASDAQ:XHLD)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와 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비용 절감을 위해 펜실베이니아 사무실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캐나다에 신규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사업 조정을 추진 중이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TEN 홀딩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2분기(4~6월) 매출은 73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111만 6000달러) 대비 약 34.5% 감소했다. 2분기 순손실은 298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78만 4000달러)보다 적자 폭이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588만 8000달러, 누적 결손금은 2731만 9000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보고서를 통해 영업 손실과 부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사무실 임대 조기 종료 및 캐나다 자회사 설립

TEN 홀딩스는 비용 절감 조치의 일환으로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사무실 임대 계약 기간을 기존 2030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3월 31일로 단축하는 계약 변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임대료 외에 추가로 발생하는 유지보수 및 부동산 관련 비용 부담이 크고, 전 직원의 약 절반이 원격 근무를 하고 있어 넓은 공간을 유지할 경제적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대 계약 변경(리스 변경)으로 회사는 리스부채 37만 달러와 사용권자산 33만 달러를 각각 감액했으며, 약 4만 달러의 리스 변경 이익을 기타수익으로 인식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 5월 19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에이펙스마인드 솔루션스(Apexmind Solutions Inc.)'를 설립했다. 설립 이후 6월 30일까지 약 300만 달러를 출자했으나, 해당 자회사는 아직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지 않아 매출이나 영업비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TEN 홀딩스는 가상 및 하이브리드 이벤트 플랫폼인 '자이비드 프로(Xyvid Pro)'와 '텐 프로(TEN Pro)'를 통해 온라인 웹캐스팅 및 대면 행사 기획·송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TEN홀딩스 #XHLD #실적발표 #임대계약 #자회사설립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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