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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키드니, 신약 후보물질 '릴파렌셀' 임상 3상 환자 등록 완료…내년 2분기 탑라인 결과 발표 전망

신임 최고기술책임자에 켄 록 선임…자금력은 내년 중반까지 운영 지원 가능 수준
프로키드니, 신약 후보물질 '릴파렌셀' 임상 3상 환자 등록 완료…내년 2분기 탑라인 결과 발표 전망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바이오 기업 프로키드니(PROKIDNEY CORP, NASDAQ:PROK)가 만성 신장질환(CKD) 치료제 후보물질인 '릴파렌셀(rilparencel)'의 임상 개발에서 주요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0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프로키드니는 만성 신장질환 및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3상 'PROACT 1' 연구에서 신속 승인 효능 분석에 기여할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에는 약 320명의 환자가 참여해 연간 사구체여과율(eGFR) 기울기를 대리 평가지표로 평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에 따른 핵심 탑라인 결과를 2027년 2분기에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키드니는 확증적 복합 사건 발생 시간 분석을 위한 전체 환자 약 470명의 등록을 올해 하반기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탑라인 결과는 2029년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최고기술책임자에 켄 록 선임…세포치료제 제조 전문가

프로키드니는 리더십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케네스 록(Kenneth Locke)을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 록 신임 CTO는 연구개발(R&D), 화학·제조·품질관리(CMC), 공급망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임명 직전 카리스마 테라퓨틱스(Carisma Therapeutics)에서 기술 운영 담당 수석부사장을 역임하며 최초 인체 대상 CAR 골수성 프로그램의 기술 전략을 이끌었다. 이전에는 셀진(현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과 노바티스에서 세포치료제 프로그램의 글로벌 제조 및 공급망 역량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보유 자금 1억 8160만 달러…내년 중반까지 운영 지원

올해 2분기 말 기준 프로키드니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시장성 유가증권은 총 1억 81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분기 말 기준 2억 2490만 달러에서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 자금이 내년 중반까지의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로키드니는 만성 신장질환 및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신장 기능 보존을 위한 치료제 후보물질인 릴파렌셀의 임상 개발 및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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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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