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 질환 분야 40년 경력의 기업가 영입으로 후기 임상 및 상업화 준비 박차
바이오 제약 기업 아넥슨(ANNEXON INC, NASDAQ:ANNX)이 이사회에 저명한 망막 수술 전문의이자 바이오테크 기업가인 마크 S. 블루멘크란츠(Mark S. Blumenkranz) 의학박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026년 8월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와 함께 아넥슨은 지난 2015년부터 11년 이상 이사 및 투자자로서 공헌해 온 뮤니어 사터(Muneer Satter) 이사가 이사회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새로 합류한 블루멘크란츠 박사는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명예교수이자 스탠퍼드 안과 혁신 프로그램의 공동 디렉터다. 그는 과거 스탠퍼드 안과 과장과 바이어스 안과 연구소의 초대 소장을 역임했다. 또한 애드버럼 바이오테크놀로지스(Adverum Biotechnologies)의 공동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을 지냈으며, 노바티스에 인수된 케달리온 테라퓨틱스(Kedalion Therapeutics)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하는 등 다수의 안과 및 생명과학 기업을 창업하고 이끈 경험이 있다.
더글러스 러브(Douglas Love) 아넥슨 사장 겸 CEO는 "아넥슨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두 개의 후기 임상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다음 성장 단계로 진입하는 시점에 블루멘크란츠 박사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의 망막 분야 전문성과 바이오테크 리더십은 지도모양위축(geographic atrophy) 치료제 후보물질인 '보나프루먼트(vonaprument)'의 개발과 상업화 준비에 큰 전략적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넥슨은 전 세계 약 1000만 명의 환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신경 염증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차세대 표적 면역요법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제약 회사다. 보나프루먼트를 비롯해 보체 C1q를 표적으로 하는 다양한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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