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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 에너지, 2분기 우라늄 드럼 생산량 14만 파운드 돌파…역대 최대 기록

매출 1440만 달러 달성…셜리 베이슨 본격 가동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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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라늄 생산 기업 유어 에너지(UR ENERGY INC, AMEX:URG)가 2026년 2분기 우라늄 드럼 생산량에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유어 에너지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동안 총 14만 873파운드의 우라늄(U₃O₈)을 가공 및 포장(드럼 작업)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47.4%,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수치로, 2022년 로스트 크릭(Lost Creek) 광산의 증산이 시작된 이래 분기 기준 최대 생산량이다.

이 기간 우라늄 출하량은 14만 9747파운드로 전분기 대비 44.0%, 전년 동기 대비 42.2% 늘었다. 계약된 인도 일정에 따른 판매량은 총 21만 5000파운드로, 1440만 달러의 제품 판매 매출을 기록했다. 판매된 우라늄의 파운드당 현금 원가는 40.20달러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6월 30일 기준 제한 없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9530만 달러다.

셜리 베이슨 광산 본격 가동 임박

유어 에너지는 지난 6월 말 와이오밍주 당국으로부터 셜리 베이슨(Shirley Basin) 광산의 전체 생산 가동을 위한 최종 규제 승인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추출 및 포집된 우라늄을 로스트 크릭 시설로 운송해 가공할 수 있게 됐다. 7월 말까지 운송을 위한 모든 인프라와 공정 구축이 완료됐으며, 첫 출하를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다.

회사는 2026년 총 100만 파운드의 우라늄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유어 에너지는 2분기 종료 후 15만 파운드의 인도 시점을 2027년으로, 또 다른 15만 파운드를 2029년으로 연기하는 거래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존 재고와 신규 생산량을 활용한 2026년 후속 인도 능력을 확보했다.

유어 에너지는 미국 와이오밍주 캐스퍼에 본사를 둔 우라늄 광산 기업이다. 와이오밍주 남중부의 로스트 크릭 시설과 중부의 셜리 베이슨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시설의 연간 허가 생산 및 수탁 가공 용량은 총 420만 파운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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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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