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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 뱅코프, 2분기 순이익 794만 달러 기록…전년비 소폭 증가

주당순이익 1.06달러…충당금 적립액 및 소비자 대출 상각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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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마운트레이크 테라스에 본사를 둔 금융지주회사 FS 뱅코프(FS BANCORP INC, NASDAQ:FSBW)는 2026년 2분기(4~6월)에 793만 600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인 772만 8000달러 대비 약 2.7% 증가한 수치다.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1.06달러로 전년 동기(1.00달러)보다 상승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은 1.04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 기간 이자수익은 4966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4870만 3000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이자비용 역시 1701만 4000달러로 늘어나면서 순이자이익은 3264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264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202만 1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회사 측은 소비자 대출 포트폴리오의 상각액 증가와 상업용 건설 대출에서의 230만 달러 규모 상각 발생이 충당금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인수합병 진행 및 재무 상태

FS 뱅코프는 지난 2월 25일 패시픽 웨스트 뱅코프(Pacific West Bancorp)를 약 3460만 달러 규모의 주식 및 현금 거래를 통해 인수하는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과 패시픽 웨스트 주주들의 승인 등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FS 뱅코프의 총자산은 31억 7908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31억 9684만 7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총예금은 24억 4888만 2000달러로 지난해 말(26억 7364만 2000달러)보다 줄어든 반면, 차입금은 3억 2450만 달러로 지난해 말(1억 2930만 5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FS 뱅코프는 워싱턴주에 설립된 금융지주회사로, 29개의 풀서비스 지점을 운영하며 개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여수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트 시큐리티 은행(1st Security Bank of Washington)을 완전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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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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