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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퀘어, 2분기 순손실 4882만 달러… 상반기 누적 순손실 1억 1478만 달러

상반기 매출 5억 5081만 달러로 전년비 15.3% 증가… 임대차 계약 해지로 4004만 달러 일회성 이익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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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씨스퀘어(CSQUARE INC, NYSE:CSQR)가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매출 5억 5081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를 통해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4억 7751만 달러 대비 15.3% 증가한 수치다. 지난 6일 발표한 2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1억 1478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4884만 3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2분기(4~6월) 개별 순손실은 4882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7244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5330만 7000달러) 대비 35.9% 늘었으나, 이자 비용이 전년 동기 1억 611만 9000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1억 8118만 9000달러로 크게 늘면서 순손실 확대로 이어졌다.

임대 계약 조기 종료로 4004만 달러 일회성 이익 반영

씨스퀘어는 지난 5월 20일 캘리포니아주 호손(Hawthorne) 시설의 임대인과 임대차 계약 해지 합의서(Surrender Agreement)를 체결하고 5월 31일 해당 시설을 인도했다. 회사는 연장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임대차 계약을 종료했으며, 관련 리스 부채와 사용권 자산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4004만 3000달러의 리스 변경 이익을 인식했다. 이 이익은 상반기 영업비용 차감 항목으로 반영됐다.

또한 회사는 지난 4월 모회사 Dawn Topco L.P.가 핵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기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인센티브 유닛(Parent Incentive Units)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합의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센티브는 통상 5년에 걸쳐 베스팅(권리 확보)되며, 지배권 변동이나 기업공개(IPO) 등 특정 유동성 이벤트가 발생하고 모회사가 최소 기준 이상의 투자 수익률을 달성해야 지급 조건이 충족된다. 다만 6월 30일 기준 해당 조건이 충족되거나 충족될 가능성이 높지 않아 상반기 재무제표에는 관련 보상 비용이나 부채가 반영되지 않았다.

상반기 설비투자 2억 7797만 달러… 부채 잔액 51억 900만 달러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3362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6553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에서는 데이터 센터 확장을 위한 토지 및 설비 취득(설비투자)에 2억 7797만 6000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전년 동기(1억 1320만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 부채(원금 기준) 잔액은 51억 900만 달러로 지난해 말(49억 9700만 달러) 대비 1억 1200만 달러 증가했다. 상반기 중 리볼빙 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를 통해 1억 1200만 달러를 추가 차입한 영향이다. 총 부채 중 10억 2100만 달러의 만기가 내년(2027년)에 도래할 예정이다.

씨스퀘어는 미국 텍사스주 코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주요 대도시 지역에서 캐리어 중립적인 코로케이션 및 상호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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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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