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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타, 신임 최고회계책임자에 에릭 J. 벨로 선임

8월 31일 취임 예정…연봉 38만 달러 및 보너스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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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솔루션 기업 어젠타(AZENTA INC., NASDAQ:AZTA)가 신임 부사장 겸 최고회계책임자(CAO)로 에릭 J. 벨로(Erik J. Bello, 51세)를 선임했다.

어젠타 이사회는 지난 8월 6일 벨로를 신임 CAO로 임명했으며, 그의 임기는 회사에 합류하는 8월 3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벨로는 취임과 동시에 회사의 주임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주임회계책임자를 겸임해 온 로렌스 린(Lawrence Lin)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해당 직무에서 물러나 CFO 및 주임재무책임자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벨로 신임 CAO는 2025년 2월부터 최근까지 반도체 장비 기업 온토 이노베이션(Onto Innovation Inc.)에서 부사장 겸 기업 콘트롤러로 재직했다. 이에 앞서 2020년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는 유니퍼스트(UniFirst Corporation)에서 부사장 겸 기업 콘트롤러를 지냈다. 그는 파렉셀 인터내셔널(PAREXEL International Corporation), 메비온 메디컬 시스템즈(Mevion Medical Systems, Inc.), 아날로직(Analogic Corporation) 등에서 회계 및 재무 보고 고위직을 역임했으며, 커리어는 KPMG LLP에서 시작했다.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공인회계사(CPA)다.

7월 30일 체결된 고용 계약서에 따르면, 벨로는 연봉 38만 달러와 일시불 서명 보너스 8만 달러를 받게 된다. 서명 보너스는 입사 후 1년 이내에 자진 퇴사할 경우 순지급액을 반환해야 하는 조건이다. 또한 연봉의 50%를 목표치로 하는 연간 인센티브 보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을 얻는다.

이와 함께 벨로는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따라 이번 회계연도에 15만 달러 상당의 시간 기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받게 된다. 다음 회계연도에는 30만 달러 상당의 주식 보상이 주어지며, 이 중 75%는 시간 기반 RSU, 25%는 성과 연동형 주식(PSU)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어젠타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벌링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생명과학 연구 및 개발을 지원하는 콜드체인 샘플 관리 및 게놈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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