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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코 피츠버그, 2분기 수주잔고 3억 8540만 달러…전분기 대비 3990만 달러 증가

신규 수주 50% 급증한 1억 4400만 달러 기록…조정 EBITDA 22% 성장
앰프코 피츠버그, 2분기 수주잔고 3억 8540만 달러…전분기 대비 3990만 달러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특수 금속 제품 및 맞춤형 장비 제조업체인 앰프코 피츠버그(AMPCO-PITTSBURGH CORP, NYSE:AP)의 수주잔고가 크게 증가하며 향후 실적 전망에 청신호를 켰다. 이는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앰프코 피츠버그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수주잔고(Backlog)는 3억 854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분기 말(2026년 3월 31일) 대비 3990만 달러 늘어난 규모다.

이 같은 수주잔고 성장은 신규 주문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2분기 신규 수주액(Bookings)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약 1억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분기에 기록한 1억 2400만 달러의 수주 실적을 웃도는 수치다.

공기·액체 처리 부문 수주 견인

사업 부문별로는 공기 및 액체 처리(ALP) 부문이 수주 성장을 견인했다. 발전 분야를 지원하는 상업용 펌프와 미국 해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펌프 수주가 늘었으며, 버팔로 에어 핸들링(Buffalo Air Handling)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장비 수주를 포함해 공기 정화 장치 분야의 강세가 지속됐다.

단조 및 주조 엔지니어링 제품(FCEP) 부문에서도 철강 시장 여건이 2025년의 침체기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면서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압연기용 롤(Roll) 제품의 주문 활동이 개선됐다.

수익성 지표인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800만 달러 대비 22% 증가한 98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대비 조정 EBITDA 마진율은 9.5%로 전년 동기 대비 2.40%포인트(240bp) 상승했다.

영업현금흐름 흑자 전환 및 유동성 현황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2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만 달러 유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230만 달러 유출에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영업 실적 개선과 영국 시설 관련 비용 발생이 중단된 영향이다. 설비투자(CAPEX)는 570만 달러를 집행해 자유현금흐름(FCF)은 마이너스(-) 55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00만 달러이며, 총 유동성은 2900만 달러를 확보하고 있다. 총 부채에서 현금성 자산을 차감한 순부채는 1억 30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말의 1억 2470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앰프코 피츠버그는 전 세계 산업계에서 사용되는 고성능 특수 금속 제품과 맞춤형 장비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자회사 유니온 일렉트릭 스틸(Union Electric Steel Corporation)을 통해 글로벌 철강 및 알루미늄 산업용 단조·주조 롤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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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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