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이익 18% 증가한 2억 1600만 달러…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 가이드라인 상향
글로벌 푸드 및 시설 관리 서비스 기업 아라마크(ARAMARK, NYSE:ARMK)가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발표했다.아라마크의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50억 5790만 9000달러를 기록했다. 환율 변동 효과를 제외한 유기적 매출(Organic Revenue) 성장률도 9%를 나타냈다. 회사 측은 광범위한 신규 사업 수주와 기존 사업의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5 회계연도의 53주차 일정에 따른 역기저 효과(달력 효과)가 없었다면 매출 성장률은 약 1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 18% 증가 및 AI 데이터센터 협력 확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억 1558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영업이익(AOI)은 13% 증가한 2억 6081만 6000달러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강력한 매출 성장과 공급망 효율화, 효과적인 비용 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일반기업회계기준(GAAP)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0.36달러, 조정 EPS는 29% 증가한 0.52달러를 기록했다.아라마크는 이번 분기 글로벌 탑티어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와 협력해 텍사스 소재의 첫 AI 데이터센터 부지에서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두 번째 부지에서도 서비스 개시를 준비 중이며, 추가적인 사이트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선도적인 AI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위탁운영) 업체와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와이오밍과 텍사스 등 여러 지역의 근무자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연간 가이드라인 상향 및 재무 건전성 강화
아라마크는 3분기까지의 강력한 재무 성과와 AI 데이터센터 부문 등 신규 사업의 기여를 반영해 2026 회계연도 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7%~9%의 상단'에서 '9%~10%'로 상향 조정했다. 연간 조정 영업이익(AOI) 성장률 전망치는 12%~17%, 조정 EPS 성장률 전망치는 20%~25%로 기존 가이드라인을 유지했다.재무 구조 개선도 지속되고 있다. 아라마크는 분기 말 기준 14억 달러 이상의 가용 현금을 확보했으며, 분기 종료 후 2028년 만기 텀론(Term Loan) 중 1억 달러를 선제적으로 상환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말까지 레버리지 비율(순부채/조정 EBITDA)을 3.0배 미만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아라마크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16개국에서 교육기관, 포춘 500대 기업, 스포츠 구단, 의료기관 등에 식음료 및 시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아라마크 #ARMK #실적발표 #AI데이터센터 #가이드라인상향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