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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웰 인더스트리스, 하와이 부동산 자산 전량 매각 추진… 사실상 부동산 사업 철수

데이비드 존슨과 177만 달러 규모 매각 계약 체결…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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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 및 하와이 부동산 개발 기업 반웰 인더스트리스(BARNWELL INDUSTRIES INC, AMEX:BRN)가 하와이에 보유한 부동산 관련 잔여 지분과 권리 일체를 매각하고 관련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하기로 했다.

반웰 인더스트리스는 자회사 반웰 하와이안 프로퍼티스(BHP) 및 합작 파트너사인 카우풀레후 디벨롭먼츠와 함께 매수인 데이비드 존슨(David Johnston)과 2026년 7월 31일 자산 매각 계약(PS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8월 11일 제출된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공개됐다.

총 매각 대금은 현금 177만 달러(약 24억 원) 규모다. 이 중 77만 달러는 BHP가 보유한 KKM의 지분 34.45%와 KD 코나의 일반 파트너 지분 75%에 배정됐다. 나머지 100만 달러는 카우풀레후 디벨롭먼츠가 보유한 KD II 및 인크리먼트 II에 대한 권리 등에 배정됐다.

소수 지분 등을 제외하고 반웰 인더스트리스가 확보할 순매각 대금은 약 155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와 별도로 거래 종결 전 KKM의 파트너 배당을 통해 약 16만 달러를 추가로 수령할 예정이다. 거래 종결 목표일은 2026년 9월 15일 이전이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최소한의 행정적 청산 절차만을 남겨둔 채 하와이 부동산 관련 투자 자산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쿠키오 리조트 파트너십 지분법 이익 재개

한편 반웰 인더스트리스는 2026년 1~3월(회계연도 2분기) 중 쿠키오 리조트 토지 개발 파트너십에 대한 지분법 이익 인식을 재개했다. 앞서 회사는 투자 장부가치를 초과하는 누적 배당금을 수령함에 따라 지분법 이익 인식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해당 분기 중 파트너십의 누적 이익이 초과 배당액을 넘어서면서 지분법 이익 인식이 재개됐다. 이에 따라 반웰 인더스트리스는 3개월(2026년 4~6월) 및 9개월 누적 기준으로 각각 37만 6000달러, 71만 4000달러의 관계기업 지분법 이익을 인식했다. 6월 30일 기준 관련 투자 자산 장부가는 39만 1000달러로 기록됐다.

반웰 인더스트리스는 석유 및 천연가스 탐사·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과거 하와이 부동산 개발 및 우물 시추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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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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