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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 마켓액세스 60억 달러 인수 자금 조달 위해 선순위 채권 발행 추진

인수 미완료 시 일부 채권에 101% 특별 조기상환 조건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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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시장 인프라 및 기술 서비스 기업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 INC, NYSE:ICE)가 마켓액세스 홀딩스(MarketAxess Holdings Inc.)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변동금리 및 고정금리 선순위 채권 발행에 나선다.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는 지난 7월 29일 글로벌 전자 거래 플랫폼 운영사인 마켓액세스를 주당 현금 167.00달러, 총액 약 60억 달러에 인수하는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마켓액세스 주주 승인과 미국 반독합법(HSR Act) 대기 기간 만료, 규제 당국 승인 등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중 종결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과 함께 신규 선순위 무담보 기간대출, 기업어음(CP) 발행, 회전신용한도 차입, 자체 보유 현금 또는 최대 62억 달러 규모의 364일 만기 브릿지론 등을 활용해 인수 대금 및 관련 비용을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변동금리 채권과 네 가지 만기의 고정금리 채권으로 구성된다. 이 중 특정 고정금리 채권(SMR notes)은 특별 조기상환 의무가 부여된다. 만약 2027년 7월 29일(독점금지법 승인 지연 시 최대 2028년 7월 29일까지 자동 연장 가능)까지 인수가 완료되지 않거나 합병 계약이 해지될 경우, 회사는 해당 채권을 원금의 101%와 경과 이자를 더한 가격으로 의무 상환해야 한다.

반면 특별 조기상환 권리가 없는 나머지 채권(non-SMR notes)의 경우, 인수가 무산되더라도 상환되지 않으며 회사는 해당 조달 자금을 기업어음 상환이나 기존 선순위 채권 매입 등 일반 기업 운영 목적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이번 채권은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의 무담보 일반 채무로 기존 및 향후 발행될 다른 무담보 채무와 동등한 순위를 가진다. 공동 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BofA Securities)과 웰스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 등이 맡았다.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등을 운영하는 Exchanges 부문, Fixed Income and Data Services 부문, Mortgage Technology 부문 등 3개 사업 영역을 통해 전 세계 금융기관과 기업 등에 거래소 기술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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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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