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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리바 바이오로직스, 2분기 순손실 322만 달러로 대폭 축소…췌장암 치료제 VCN-01 임상 진척

판관비 및 연구개발비 감소로 적자 폭 개선…현금 잔고 1134만 달러 확보
시어리바 바이오로직스, 2분기 순손실 322만 달러로 대폭 축소…췌장암 치료제 VCN-01 임상 진척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사 시어리바 바이오로직스(THERIVA BIOLOGICS INC, AMEX:TOVX)가 올해 2분기 영업비용을 크게 줄이며 순손실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축소했다. 이와 함께 핵심 파이프라인인 'VCN-01'의 임상 시험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하는 등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어리바 바이오로직스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순손실은 321만 7000달러(주당 0.0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순손실 1305만 8000달러(주당 1.93달러)와 비교해 적자 폭이 약 75% 감소한 수치다.

판관비·R&D 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 견인

이번 실적 개선은 일반관리비(G&A)와 연구개발(R&D) 비용이 모두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2분기 일반관리비는 202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1117만 9000달러) 대비 82% 급감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VCN-01의 췌장암 임상 2b상(VIRAGE)이 주요 평가지표를 달성함에 따라 발생했던 920만 달러 규모의 우발대가 조정 공정가치 증가분이 올해는 제외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R&D 비용 역시 전년 동기 195만 3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126만 8000달러로 35% 감소했다. 장기이식 환자 대상 'SYN-004' 임상 1b/2a상 관련 직접 비용과 'SYN-020' 관련 지출이 줄어든 것이 주효했다. 다만 VCN-01 제조 활동과 췌장암 환자 대상 임상 2a상 설계 관련 비용은 일부 증가했다.

췌장암 치료제 VCN-01 임상 2a상 첫 환자 투여

시어리바 바이오로직스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VCN-01의 임상적 진척 사항도 공유했다. 전이성 췌장관선암(PDAC) 환자를 대상으로 VCN-01의 반복 투여 주기를 평가하는 'VIRAGE2' 임상 2a상 시험에서 첫 환자 투여가 이루어졌다. 이번 임상은 표준 화학요법과 병용해 VCN-01을 약 2개월 간격으로 최소 3회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과 타당성을 평가하며, 총 6명의 환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중 VIRAGE2 임상의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오는 2027년 3분기까지 초기 약동학 및 안전성·내약성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소아 안구암인 망막모세포종 치료를 위한 VCN-01 임상 2/3상 프로토콜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3분기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시어리바 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133만 7000달러로, 지난해 말(1305만 6000달러) 대비 171만 9000달러 감소했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한 현금 자산으로 오는 2027년 1분기까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어리바 바이오로직스는 암 및 관련 희귀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사다. 종양 세포 내에서 선택적으로 복제되어 종양 기질 장벽을 분해하도록 설계된 온콜리틱 아데노바이러스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 후보물질인 VCN-01 외에도 장내 미생물 보호를 위한 SYN-004 등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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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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