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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트랙스, 2분기 순손실 3337만 달러로 축소…'ANB033' FDA 패스트트랙 지정

현금 및 투자자산 1억 6800만 달러 확보…2028년 2분기까지 운영 자금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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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퍼스트 트랙스 바이오테라퓨틱스(FIRST TRACKS BIOTHERAPEUTICS INC, NASDAQ:TRAX)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퍼스트 트랙스의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영업비용 감소에 힘입어 순손실 규모를 줄였다. 이 기간 순손실은 3337만 4000달러(주당 0.95달러)로, 전년 동기 4244만 5000달러(주당 1.47달러) 대비 감소했다. 연구개발(R&D) 비용은 2564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3927만 2000달러)보다 줄어들었는데, 이는 로스닐리맙(rosnilimab)과 ANB032의 개발 비용 감소가 ANB033의 임상 1상 비용 증가분을 상쇄했기 때문이다.

일반관리(G&A) 비용은 아납티스바이오(AnaptysBio)와의 기업 분할에 따른 법률 비용 배분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662만 6000달러에서 929만 3000달러로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1억 6801만 8000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8년 2분기까지 운영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는 2027년 상반기 ANB033의 신규 적응증 2종에 대한 임상 2상 진입 비용이 포함된다.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진행 현황

퍼스트 트랙스는 자사의 핵심 CD122 길항제 후보물질인 'ANB033'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셀리악병(Celiac Disease, CeD) 치료를 위한 ANB033에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부여했다.

현재 진행 중인 셀리악병 대상 임상 1b상 시험은 총 7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ANB033 피하주사와 위약을 1:1로 무작위 배정해 평가하고 있다. 글루텐 유발 점막 손상 예방을 평가하는 코호트 1(30명)의 환자 등록은 완료됐으며, 탑라인(Top-line) 결과는 2026년 4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점막 치유 가능성을 평가하는 코호트 2(최대 40명)는 조직학적 및 증상 중증도가 다양한 환자들을 포함하도록 임상 설계를 강화해 환자 등록을 진행 중이며, 탑라인 결과는 2027년 1분기에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호산구성 식도염(EoE)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ANB033의 임상 1b상 시험도 환자 등록이 진행 중이며, 탑라인 결과는 2027년 3분기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파이프라인 및 기업 분할 영향

건강한 자원정자를 대상으로 임상 1a상을 마친 BDCA2 조절제 'ANB101'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및 피부 루푸스(CLE) 분야의 경쟁사 등록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향후 개발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병원성 T세포 제거제인 '로스닐리맙'은 류마티스 관절염(RA) 등의 적응증 개발을 위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옵션을 모색 중이다.

한편, 퍼스트 트랙스는 지난 2026년 4월 20일 아납티스바이오로부터의 분할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의 기간과 2025년 2분기 및 상반기 재무제표에는 양사 공동의 자산, 부채 및 비용 배분액이 반영되어 있다.

퍼스트 트랙스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자가면역 및 염증성 질환과 관련된 면역 경로를 조절하는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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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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