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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자, 2분기 매출 18% 성장하며 흑자 전환…'ALLY' 시스템 도입 확대

2분기 매출 1649만 5000달러 기록, 순이익 353만 5000달러로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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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치료용 고급 로봇 레이저 솔루션 전문 기업 렌자(LENSAR INC, NASDAQ:LNSR)가 2026년 2분기 견조한 매출 성장과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렌자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총 매출은 1649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393만 5000달러 대비 18% 증가했다. 특히 일회성 장비 판매를 제외한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이 1368만 6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135만 9000달러 대비 20%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2분기 순이익은 353만 5000달러(기본 주당순이익 0.14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76만 4000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역시 358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25만 4000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와 운영 비용 절감, 그리고 110만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ALLY' 레이저 시스템 도입 및 시술량 증가

렌자의 핵심 제품인 'ALLY 로봇 백내장 레이저 시스템(ALLY System)'의 보급이 빠르게 늘고 있다. 렌자는 2분기 중 10대의 ALLY 시스템을 신규 배치해 누적 ALLY 설치 기반을 215대로 늘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전체 레이저 시스템 설치 기반은 445대로 집계됐으며, 2분기 말 기준 설치 대기 중인 ALLY 시스템 주문 잔고(Backlog)는 13대다.

장비 보급 확대는 시술량과 관련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2분기 시술 매출(Procedure revenue)은 1023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833만 4000달러 대비 23% 증가했다. 2분기 총 시술 건수는 5만 8682건으로 전년 동기 5만 2100건 대비 13% 늘어났다.

닉 커티스(Nick Curtis) 렌자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지표에서 의미 있는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특히 외과의들이 ALLY 시스템을 활용한 시술을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시술 매출이 전년 대비 23% 성장해 장기적인 반복 매출 모델의 견고함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한편, 렌자의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투자 자산 총액은 1356만 5000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1797만 8000달러(현금 및 현금성 자산 1297만 4000달러, 단기 투자 자산 500만 4000달러의 합산) 대비 감소했다.

렌자는 백내장 치료 및 난시 관리를 위한 첨단 레이저 시스템을 설계, 개발, 마케팅하는 상업 단계의 의료기기 기업이다. 독자적인 이미지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ALLY 시스템을 통해 수술 효율성을 높이고 수술실 및 사무실 내 수술 환경을 개선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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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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