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분예정금액 595만 6650원... 임직원 2명 대상 대체입고 방식
코스닥 상장사 씨젠이 임직원에 대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부여를 위해 보통주식 183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12일 공시했다.이번 자기주식 처분 예정 금액은 총 595만 6650원이다. 처분 대상 주식의 1주당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영업일 종가 기준인 3만 255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8월 13일부터 시작해 같은 해 9월 11일에 종료된다. 처분 방법은 씨젠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자의 증권계좌로 대체입고하는 방식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의 상대방은 김 씨를 포함한 당사 임직원 총 2명이다. 회사 측은 RSU 제도로 부여한 주식 중 권리 확정 및 지급 조건이 달성되어 자기주식을 교부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2일로 이번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다. 처분 예정 자기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0.000% 수준에 불과하다.
씨젠 측은 이번 자기주식 처분 규모가 극히 미미하여 주식 처분에 따른 기존 주주들의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사실상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씨젠은 지난 2026년 3월 11일 이사회를 통해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현물 주식 130만 6559주를 당사 증권 계좌로 입고한 바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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