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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 홀딩, 2분기 순손실 1973만 달러 기록…적자 확대

매출 479만 달러로 소폭 증가했으나 이자비용 등 급증…채타누가 부지 매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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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호스피탈리티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베뉴 홀딩(Venu Holding Corporation, AMEX:VENU)이 올해 2분기 적자 폭이 확대된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베뉴 홀딩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479만 5,461달러로 전년 동기(448만 7,307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레스토랑 및 식음료 매출이 319만 2,69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54만 5,178달러보다 늘었다. 반면 이벤트 센터 티켓 및 수수료 매출은 104만 7,541달러로 전년 동기(144만 3,707달러)보다 감소했다. 임대 및 후원 매출은 55만 5,224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운영 비용과 이자 비용이 크게 늘면서 적자가 심화됐다. 2분기 영업손실은 1,538만 8,650달러로 전년 동기 1,030만 6,700달러보다 적자 규모가 커졌다. 순손실은 1,973만 3,44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230만 3,594달러) 대비 손실 폭이 확대됐다. 주당순손실은 보통주와 클래스 B 보통주 모두 0.30달러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

재무 상태 및 신규 사업 추진 현황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854만 6,948달러, 순손실은 3,417만 7,639달러로 집계됐다.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유출은 940만 1,452달러였으며,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유출은 1억 3,287만 5,433달러에 달했다.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628만 3,650달러로 지난해 말(4,130만 6,358달러)보다 크게 줄었다. 누적 결손금은 1억 2,309만 8,229달러로 늘어났다.

회사는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 존속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경영진은 신규 공연장 추가 및 사업 확장 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12개월간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는 능력이 확보되어 우려가 완화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베뉴 홀딩은 신규 야외 공연장 건설을 위한 부지 확보에 나섰다. 자회사인 '선셋 앳 채타누가(Sunset at Chattanooga, LLC)'는 지난 5월 8일 테네시주 채타누가의 '더 벤드(The Bend)' 지역에 위치한 약 15에이커 규모의 토지를 매입하기 위한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곳에 1만 2,500석 규모의 다목적 야외 공연장인 '더 선셋 채타누가(The Sunset Chattanooga)'를 개발 및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토지 매입 보증금은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되어 있으며, 회사 측은 카운티, 시, 주 정부 등과 인센티브 협상을 진행 중이다.

베뉴 홀딩은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레스토랑 운영, 이벤트 개최, 대관 및 야외 공연장 운영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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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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