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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벤처스, 3분기 순손실 110만 달러 기록…적자 전환

소매·엔터테인먼트 및 철강 제조 성장에도 소매·바닥재 부문 부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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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화된 지주회사 라이브 벤처스(LIVE VENTURES INCORPORATED, NASDAQ:LIVE)는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제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순손실 110만 달러(주당 0.34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순이익 540만 달러(주당 1.24달러)에서 적자 전환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회사의 3분기 매출은 1억 89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1250만 달러 대비 3.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30만 달러로 전년 동기(800만 달러)보다 34.0% 줄었으며, 조정 EBITDA는 930만 달러로 전년 동기(1320만 달러) 대비 29.5% 감소했다.

소매·바닥재 부문 부진이 실적 압박

회사 측은 전년 동기 실적이 직원 유지 세액공제(ERC) 관련 이익 150만 달러와 프리시전 인더스트리스(Precision Marshall) 관련 유보부채 정산 이익 130만 달러의 혜택을 받았던 기저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분기에는 신축 주택 건설 및 주택 개보수 시장의 침체로 인해 소매·바닥재(Retail-Flooring) 부문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전체 실적에 부담을 주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소매·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은 21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10만 달러로 33.8% 늘었다. 철강 제조 부문 매출은 3630만 달러로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90만 달러로 68.9% 급증했다. 반면 소매·바닥재 부문 매출은 2140만 달러로 29.4% 급감했으며, 영업손실은 32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영업손실 70만 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9개월 누적 순손실 360만 달러

회계연도 9개월 누적 매출은 3억 204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3110만 달러) 대비 3.2% 감소했다. 누적 순손실은 360만 달러(주당 1.16달러)로 전년 동기 순이익 2170만 달러(주당 4.97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누적 영업이익은 6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1%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 2분기에 반영된 철강 제조 부문의 400만 달러 규모 비현금성 영업권 손상차손이 주요 원인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라이브 벤처스의 총자산은 3억 8580만 달러, 주주지분은 9190만 달러다. 현금 및 신용한도에 따른 사용 가능 자금은 총 3980만 달러로, 이 중 보유 현금은 1090만 달러, 신용한도 대출 가능액은 2890만 달러다. 회사는 1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중 약 950만 달러의 잔여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

라이브 벤처스는 1968년에 설립된 다각화된 지주회사로 섬유, 바닥재, 공구, 철강,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견기업 인수에 중점을 두고 있다. Strategic 투자자인 존 아이작(Jon Isaac) 사장 겸 CEO가 2011년 이사회에 합류한 이후 다각화된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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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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