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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셀, 2분기 매출 11.5% 증가…소송 합의금 200만 달러 유입으로 순이익 급증

2분기 매출 718만 6000달러 기록…설비 투자에 800만 달러 투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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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건강 바이오 의약품 전문 기업 이뮤셀(IMMUCELL CORP, NASDAQ:ICCC)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과 함께 일회성 소송 합의금 유입에 힘입어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이뮤셀은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미감사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718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83만 5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20달러)로, 전년 동기 50만 2000달러(기본 주당순이익 0.06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역시 전년 동기 136만 4000달러에서 268만 7000달러로 증가했다.

이번 분기 순이익과 조정 EBITDA에는 이전 '리테인(Re-Tain®)' 위탁생산(CMO) 업체로부터 받은 법적 합의금 200만 달러가 반영됐다. 이 합의금은 영업비용 차감 항목으로 처리되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반면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3.9%로 전년 동기(43.7%) 대비 하락했다. 이는 생산량 감소, 구매 원자재의 품질 문제로 인한 폐기 손실, 리테인 개발 프로그램 중단에 따른 비용 흡수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퍼스트 디펜스 생산 설비 확장에 800만 달러 투자

이뮤셀은 주력 제품군인 '퍼스트 디펜스(First Defense®)'의 생산 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총 800만 달러 규모의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중단된 리테인 개발 프로그램 관련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진행된다.

1단계 투자는 약 350만 달러를 투입해 동결건조 용량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2027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진행되는 2단계 투자는 약 450만 달러를 들여 퍼스트 디펜스 초유 액상 처리 능력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추가로 약 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뮤셀은 해당 투자금을 보유 현금과 영업활동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이뮤셀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886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380만 7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순운전자본은 1664만 4000달러, 주주지분은 3137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뮤셀은 미국 포틀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송아지의 설사병을 예방하는 초유 유래 구강 투여용 항체 제품인 퍼스트 디펜스 라인을 개발,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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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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