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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텍 최대주주 호르헤 마스, 선도거래 계약 개정…담보 주식 110만 주 유지

마이애미 MLS 프랜차이즈 투자금 조달 목적 계약의 가격 조건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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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프라 건설 서비스 기업 마스텍(MASTEC INC, NYSE:MTZ)의 최대주주인 호르헤 마스(Jorge Mas)가 소유 법인을 통해 체결했던 주식 선도거래 계약의 가격 조건을 변경했다.

마스텍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호르헤 마스가 지배하는 '호르헤 마스 홀딩스 I(Jorge Mas Holdings I, LLC)'은 지난 10일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A.)와 선불 가변 선도판매 계약(Prepaid Variable Forward Sale Contract)에 대한 제4차 개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개정은 계약의 첫 번째 트랜치(Tranche 1)에 해당하는 15개 구성 요소의 하한가(Floor Price)와 상한가(Cap Price)를 조정하기 위한 것이다. 조정된 가격은 2026년 8월 11일로 종료된 특정 기간 동안의 마스텍 보통주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선도거래 계약의 세부 조건과 담보 주식

계약 조건에 따라 첫 번째 트랜치의 하한가는 주당 246.5096달러, 상한가는 주당 350.5914달러로 책정됐다. 두 번째 트랜치(Tranche 2)의 하한가는 주당 157.3441달러, 상한가는 주당 243.0093달러다.

해당 계약은 2027년과 2028년 8월 또는 9월에 도래하는 각 만기일(Valuation Date)의 주가 수준에 따라 호르헤 마스 홀딩스 I이 인도할 주식 수(또는 이에 상응하는 현금)를 결정한다. 만기 시점의 주가가 하한가 이하일 경우 담보로 제공된 주식 전량을 인도하며, 하한가와 상한가 사이이거나 상한가를 초과할 경우 정해진 공식에 따라 인도 비율이 줄어든다.

호르헤 마스 홀딩스 I은 이 계약의 의무 이행을 위해 마스텍 보통주 총 109만 9335주를 담보로 제공했다. 담보로 묶인 주식에 대한 소유권과 의결권은 계약 기간 동안 호르헤 마스 홀딩스 I이 그대로 유지한다. 해당 선도거래 계약은 마이애미 메이저리그사커(MLS) 프랜차이즈에 대한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최초 체결된 바 있다.

호르헤 마스 측 지분율 14.8% 기록

이번 보고서 기준 호르헤 마스 측이 보유한 마스텍 보통주는 총 1187만 2111주로, 전체 발행 주식 수(2026년 7월 27일 기준 8030만 4948주)의 14.8%를 차지한다.

이 중 호르헤 마스 개인이 직접 소유한 주식은 455만 6686주이며, 이번 계약의 당사자인 호르헤 마스 홀딩스 I이 566만 5484주(7.1%)를 보유하고 있다. 그 외 호르헤 마스 가족 신탁 등이 잔여 지분을 나누어 보유 중이다.

마스텍은 플로리다주 코럴게이블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통신, 에너지, 유틸리티 등 다양한 인프라 부문의 설계, 건설,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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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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