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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바이오테크, 2분기 매출 1870만 달러로 14% 증가…현금 잔고 1억 9658만 달러 확보

자회사 파트너 크리스탈리스의 1억 3000만 달러 투자 유치 및 엠로시 계약 확대 성과
포트리스 바이오테크, 2분기 매출 1870만 달러로 14% 증가…현금 잔고 1억 9658만 달러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혁신 바이오 제약 기업 포트리스 바이오테크(FORTRESS BIOTECH INC, NASDAQ:FBIO)가 2026년 2분기 실적과 주요 기업 성과를 발표했다.

포트리스 바이오테크의 2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18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640만 달러 대비 14% 증가했다. 이 중 1780만 달러는 시장에 출시된 피부과 제품군에서 발생해 전년 동기(1500만 달러) 대비 성장을 견인했다. 연구개발(R&D) 비용은 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10만 달러에서 크게 감소했으며, 판매비와 관리비(SG&A) 역시 20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880만 달러 대비 줄었다. 2분기 보통주 주주 귀속 순손실은 250만 달러(주당 0.0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340만 달러 순이익(주당 0.50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

회사의 재무 안정성은 크게 강화됐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연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9658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7938만 달러 대비 1억 1720만 달러 증가했다. 이 잔고에는 포트리스 및 비상장 자회사 몫 1억 5380만 달러, 에비뉴(Avenue) 190만 달러, 머스탱 바이오(Mustang Bio) 1510만 달러, 저니 메디컬(Journey Medical) 2560만 달러가 포함돼 있다.

자회사 및 파트너 프로그램의 임상·상업적 성과

포트리스 바이오테크의 자회사 및 파트너사들은 이번 분기 다양한 성과를 냈다.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자회사 유리카 테라퓨틱스(Urica Therapeutics)가 지분을 보유한 크리스탈리스 테라퓨틱스(Crystalys Therapeutics)는 통풍 치료제 후보물질 '도티누라드(dotinurad)'의 글로벌 임상 3상 및 상업화 준비를 위해 1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유리카 테라퓨틱스는 향후 도티누라드 순매출의 3%를 로열티로 받을 권리를 갖고 있다.

또한 파트너사인 저니 메디컬은 주사(rosacea) 치료제 '엠로시(Emrosi)'와 관련해 세 번째 대형 구매대행조합(GPO)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내 상업적 의료보험 적용 대상을 1억 5000만 명 이상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개발 중인 안셀라미맙(anselamimab, 구 CAEL-101)의 임상 3상 하위 그룹 분석에서 특정 아밀로이드증 환자의 생존율이 62% 개선되고 심혈관 관련 입원율이 71% 감소했다는 고무적인 결과가 발표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 결과를 규제 당국에 제출할 계획이다.

포트리스 바이오테크는 바이오 의약품 자산을 인수하고 개발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이다. 종양학, 피부과, 희귀 질환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시티 오브 호프 등 세계적인 연구 기관 및 제약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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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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